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이달부터 하반기 노후 상수관로 관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노후 상수관로 관 세척 사업은 상수관로 내부에 가라앉아 있거나 부착된 이물질과 물때를 제거해 흐리고 더러운 물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상반기에 서면 금산리·방동리 및 신북읍 천전리 일대의 상수관로 20km를 세척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신북읍 용산리 등 노후 관로나 흐리고 더러운 물 발생 민원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10km가량 세척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 세척 공법은 플러싱(관 내부의 흐르는 물이 외부로 배출될 때 발생하는 유속을 이용해 관 내부 세척), 피그방식(피그를 관내에 사입한 후 수압을 이용해 주행하면서 세척), 맥동류 세척 방식(관내 흐르는 수돗물에 압축공기를 일정 간격으로 주입해 높은 유속으로 난류를 발생시키는 방식), 공기 등 주입 세척 방식(물빼기 후 관내에 거의 물이 들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관내에 공기 또는 다른 기체 물질을 주입해 세척), 기계 세척 방...

춘천시(시장 육동한)보건소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오는 9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성수 식품 지도 및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전류와 한과류, 제사음식 등은 직접 수거해 보존료(방부제의 일종), 대장균 등을 검사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3개조 6명이며,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3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 5개소, 기타식품판매업 3개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 3개소로 총 14개소다.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해당 업소 중 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인 전류, 한과류, 제사음식, 선물용 가공식품·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은 수거해 별도로 검사한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이 구매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9월 1일부터 춘천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할인판매는 월 발행액 86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특별할인판매가 끝나면 기존대로 할인율은 8%를 적용할 방침이다. 춘천사랑상품권 판매처는 지류의 경우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만 14세 이상 본인 구매, 신분증 지참)이다. 모바일은 춘천사랑상품권은 전용 애플리케이션 및 강원상품권, 농협 올원뱅크 등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출연사 결제 애플리케이션 24개를 이용해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하면 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 25만 원, 지류 20만 원이며, 오는 12월에도 시는 춘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할 예정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립도서관은 사북면, 북산면 어린이들에게 찾아가는 북스타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북스타트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활발한 독서습관을 적극적으로 지원,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서비스로 생애 주기별 맞춤 독서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춘천시 인구 30만 명 만들기 사업에 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도서관 접근이 힘든 지역의 아이들도 도서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독서 기회와 도서관 활용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독서복지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9월 29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5L)의 경우 분리배출 취약 지역 내 단독주택 거주 주민이다. 공동용(60L)은 소규모 공동주택(19세대 이하) 또는 문전수거의 어려움이 있는 읍면 마을이고, 가정용은 1세대당 1개, 공동용은 공동주택 및 마을 거점별 1개다. 또한 가정용은 전용 수거 용기에 칩을 꽂아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면 되며, 공동용은 전용 수거 용기에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종량제 봉투를 버리면 된다. 이와 더불어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는 사용자와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불법투기 민원 발생 시, 전용 수거 용기를 회수한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서식을 작성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사업비 3,900만 원을 들여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KBS 방면에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왕복 3차로 이상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아 법규위반 중 교차로통행방법위반(꼬리물기) 및 과속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이 때문에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고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차량 전면만 촬영할 수 있어 이륜차는 단속할 수 없었던 기존 단속 장비와는 달리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장비를 설치해 이륜차의 불법행위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도입해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교통정체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교통법규를 준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2023년 드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드론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대상은 드론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4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오는 8월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1기(8. 30. ~ 9. 20), 2기(10. 04. ~ 10. 25.)로 나눠 40시간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드론 이론, 드론 제작 및 정비, 응용기술 및 실습 (촬영, 측량, 3D 맵핑 등)으로 구성했다. 장소는 지난해 준공한 서면 소재 춘천 드론 성능시험장을 활용한다. 이규일 춘천시 전략산업과장은 “드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돼,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에 영향력이 크다”라며 “드론 전문가 양성을 통해 춘천 ICT 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이 건강한 농산물을 매주 1회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기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법 협약을 통해 관내 복지관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지역농산물이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에는 오이, 호박, 가지, 마늘, 고추 등 농산물을 8개 사회복지시설에 10회에 걸쳐 전달했다. 김문상 남산농협작목반연합회장은 “정성을 다해 농민들이 가꾼 농산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지역농산물 기부사업에 대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3년 사회조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수준과 사회적 변동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사회개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 내 1,100가구의 13세 이상인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로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시 특성 항목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삶이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 일부 마을버스 노선조정을 오는 17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학생의 등하교 시간 편의 고려 등 주민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동면 지역을 살펴보면 동면3(감정리)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 1일 4회 운행으로 장학리, 지내리, 감정리 지역의 버스 이용 여건이 나아진다. 특히 강원중·고교 학생 하교와 직장인 퇴근 시간을 반영해 오후 시간대(4회 증회 - 12:05, 16:50, 19:30, 21:10)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상걸리와 감정리 어르신들의 병원과 시장 이용을 위해 동면1(상걸리) 마을버스의 2회차 종점발 시간이 9시 30분으로 당겨질 예정이다. 먼저 동산5(조양2리) 버스 노선을 신설,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조양리·군자리 주민 교통편의와 전인고 학생의 등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산2(조양3리) 2회차 중앙시장발 시간조정(8:20⇒8:05)으로 동산면으로 출근하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민간시설에 1개소당 400만 원 이내로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등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300㎡ 미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의 제2종근린생활시설 등과 500㎡ 미만 교육원, 학원 및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범위는 경사로, 출입구 자동문, 점자 블럭 등 필수 편의시설이다. 접수는 춘천시청 5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수도 요금 지능형 고지 신청 독려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해 준다. 또한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리는 송달 기간을 줄여 시민들이 더 신속하게 수도 요금 고지를 받을 수 있고, 종이 고지서의 취약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해결해 안전한 납부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8월 2일 기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 건수는 수도전(상수도의 물을 따라 쓰게 만든 장치) 4만7,357개 대비 6.9%인 3,310건에 불과하다. 스마트 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전용 웹사이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납부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수도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시행의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