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식품의 제조단계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식품 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포한 '2023년 식품안전 관리지침' 중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의 위생관리등급제운영지침’에 따라 추진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되며 하반기 점검 대상은 식품(첨가물) 제조가공업체 47개소다. 평가 종류로는 새로운 업체에 진행하는 신규 평가, 2년에 1회 진행하는 정기 평가, 행정처분 등의 사유 발생으로 인한 재평가다. 평가 점수에 따라 2년간 출입 등이 면제되는 자율관리업체(151점 이상), 필요 시 출입 가능한 일반관리업체(90~150점),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하게 되는 중점관리업체(89점 이하)로 차등 관리한다. 전제완 춘천시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제조단계의 위생을 엄격하게 관리해 부정 · 불량 식품이 제조 및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가 크게 오른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물가 상승 및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가구당 설치 비용의 70% 이내 최대 500만 원 저소득 수급자 가구는 100% 최대 800만 원으로 인상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이 없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 건축물 소유자이며, 2024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대상자는 오는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지역의 대표자를 선정해서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택시 차령 2년 추가 내용을 담은 ‘춘천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조례’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 3월 21일 도로 여건, 운행 거리 등 지역 여건에 따라 조례로 차령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차종과 사업자에 따라 기존 3년 6개월에서 9년까지였던 택시의 기본차령은 5년 6개월에서 11년까지 각각 2년씩 늘어난다. 전국 평균에 비해 택시 평균 운행 거리는 짧고 도로포장률은 높은 상황에서 영업을 해온 춘천 택시 업계는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관련 기관과 합동 점검을 해 차량의 안전 기준과 청결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개정에 따른 우려사항을 방지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처음 도입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추진에 따른 농자재 구매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도비 6억3,000만 원, 시비 14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처음으로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논·밭 경지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원되며 농기계, 종자, 면세유를 제외한 비료, 농약, 시설 자재 품목에 대해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오는 10월 31일 이후 구매된 농자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지원 대상자는 기한 내 반드시 구매를 완료해야 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영농 규모가 작은 중소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의 지원 확대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인 만큼, 앞으로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023-2024 절기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4~64세 이하의 취약계층이다. 어린이의 경우 2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9월 20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10월 5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1일부터, 만70~74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만 65~69세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다. 또한, 취약계층 접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심한 정도의 장애인(구 1~3급), 국가유공자가 해당하며, 오는 10월 25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리과장은 “예방접종 대상 및 나이마다 접종 기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일정 및 위탁의료기관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라며 “인플루엔자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물품을 납품한 후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했을 때 손실금의 최대 85%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제도다. 그렇지만 경기 악화로 매출채권보험 보험료가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해, 가입 건수가 줄어들고 있기에,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료 10% 할인 우대해 보험료를 산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2022년 12월 신용보증기금 춘천지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부터 중소기업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 협약 제안으로 추진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시 관내 기업은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게 되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부담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 희망택시에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이 오는 10월 4일부터 도입된다고 13일 밝혔다. 춘천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한 지점으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운행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지만, 기존에는 마을주민 확인 및 마을별 횟수 관리를 위해 이용 시 마을 대표자를 통해 배차요청을 해야 했으며, 택시 사업자도 희망택시 영수증과 운행일지 등을 시에 제출해야 정산을 받을 수 있었기에 해당 시스템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이용하면 가구별로 이용 횟수를 부여할 수 있어, 이용 가능 횟수 내에서 주민이 직접 배차요청을 할 수 있다. 이용 횟수도 마을별 주 15회에서 가구별 월 3회로 변경돼 전체 지원 횟수가 월 최대 약 1,860회 지원에서 월...

춘천시(시장 육동한) 주민자치지원센터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고유 자원과 가치를 내포할 로고, 슬로건을 개발하는 ‘주민주도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춘천시 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 공모에 9개 주민자치회가 신청해 심의를 통해 효자1동, 퇴계동, 소양동, 후평2동이 선정됐다. 총 4개의 마을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브랜드 콘텐츠 도출부터 로고 디자인 결정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난 8일 진행된 사업 안내와 기초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브랜드 개발의 이해와 마을에서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 강의 및 마을을 대표하는 키워드 발굴 과정을 거쳤다. 이어 9월부터 10월 사이 진행되는 마을별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발굴된 마을의 특색과 가치를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고를 개발,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 최종 마을 로고가 결정된다. 이교선 춘천시 주민자치지원센터장은 “선발 과정과 기초 교육 현장을 통해 주민들의...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양강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해 수도권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9월 1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2주간 수도권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소양강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추진한다. 수도권 장터에서 한우·닭갈비·매실·포도·더덕 등 소양강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와 지역 상호협력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자매도시를 맺은 강남구, 동대문구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농가소득 증대 및 품질 좋은 농산물을 기대하는 대도시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유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열린 직거래장터를 통해 춘천시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고 생산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춘천시 농산물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11일에 개인정보보호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 무료 배포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9.11~15)을 맞아 일상생활 속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4만개)과 2022년(6만7,000개)에도 개인정보보호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 바 있으며, 올해도 6만7,000개를 배포하며, 내려받은 이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춘천시 행복알리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배포 규모는 6만7,000개다. 카카오톡에서 춘천시 행복알리미를 검색하고 춘천시 행복알리미 채널 추가를 누른 다음 행복알리미 문자를 확인하고 이모티콘을 내려받으면 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강원특별자치도 2023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에서 ‘고은원예치료센터’가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되는 농업·농촌의 치유농업 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이번 경진은 치유농업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으로 치유농업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추진됐다. ‘고은원예치료센터’는 '2023년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업 육성'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신북읍 소재 치유농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발굴 및 확산으로 많은 시민의 정신적·육체적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납부 결과, 자동 납부 정보 등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18년 3월 도입했다. 현재 수도요금 자동 이체를 할 경우 15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여기에 더해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를 신청하면 수도 요금 15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고,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의 장점은 체납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고지서 인쇄를 위한 종이 절약과 예산 절감이다.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고지 서비스 이용 방법은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전용 웹사이트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납부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