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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 추진
AI 요약춘천시(시장 육동한) 주민자치지원센터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고유 자원과 가치를 내포할 로고, 슬로건을 개발하는 ‘주민주도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춘천시 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 공모에 9개 주민자치회가 신청해 심의를 통해 효자1동, 퇴계동, 소양동, 후평2동이 선정됐다. 총 4개의 마을이 참...

춘천시(시장 육동한) 주민자치지원센터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고유 자원과 가치를 내포할 로고, 슬로건을 개발하는 ‘주민주도 마을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춘천시 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 공모에 9개 주민자치회가 신청해 심의를 통해 효자1동, 퇴계동, 소양동, 후평2동이 선정됐다. 총 4개의 마을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브랜드 콘텐츠 도출부터 로고 디자인 결정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난 8일 진행된 사업 안내와 기초교육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브랜드 개발의 이해와 마을에서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 강의 및 마을을 대표하는 키워드 발굴 과정을 거쳤다. 이어 9월부터 10월 사이 진행되는 마을별 워크숍에서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발굴된 마을의 특색과 가치를 취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고를 개발, 주민투표 과정을 거쳐 최종 마을 로고가 결정된다.
이교선 춘천시 주민자치지원센터장은 “선발 과정과 기초 교육 현장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 브랜드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효과적인 마을 브랜드 개발 과정과 이를 통해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 및 지속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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