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4월 5일부터 19일까지 벼 건조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벼 건조료 지원사업은 쌀값 하락 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벼 건조료 지원을 통해 시는 농가소득 안정과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시장격리곡, 농협수매를 한 지역 내 거주지 소재 쌀 생산 농가다. 지난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전 조사를 한 결과 사업 대상 규모는 998농가, 벼 3,807톤으로 사업비는 1억 원이다. 지난 2023년에는 795농가에 8,700만 원을 지원했다. 수매량에 따라 지원 규모는 1kg당 단가 26.26원으로 확정했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읍·면·신사우동 행정복지센터로, 기타 동 지역의 경우 농지소재지 기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와 수매 물량 이외의 물량, 거주지상 주소지가 춘천이 아닌 경우는 사업 대상...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최근 2024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심사 결과 (가칭)학곡초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포함해 22개 사업을 선정했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이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중앙투자 심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학곡초교에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 및 예산확보 절차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최초의 대형시설 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선정이 더욱 뜻깊다. 학곡지구 도시개발지구 개발사업에 따라 당초 교육청에서 초교 설립이 필요하여 학교 용지 확보를 요청했다. 2020년 학곡지구 개발사업 계획 변경으로 세대수가 축소돼 지방교육재정연구원 자문 결과 학곡지구...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6.25참전 유공자 기념탑 건립이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 국비 1억 9,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 춘천시지회가 국가보훈부에 신청했다. 국비 확보에 따라 시는 춘천시 근화동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 내에 6.25참전 유공자 기념탑을 올해 안에 건립한다. 이 사업은 국비를 포함하여 춘천시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가 총 6억 6,100만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참전유공자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규모는 가로 10m, 세로 8m, 높이 8.65m며 화강석과 청동주물, 동상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오는 1차 추경예산 때 예산을 편성하고 공공디자인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9월부터 기념탑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6.25참전 유공자 기념탑이 없었던 지역 내 관내 보훈단체와 회원들은 숙원이 해결됐다며 기념탑 건립 사업이 확정되도록 노...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결함 보상(리콜) 대상 김치냉장고와 콘크리트 맨홀뚜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결함 보상(리콜) 대상인 김치냉장고와 콘크리트 맨홀뚜껑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됐다. 이번 전수조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시의 선제 대응으로, 적극 행정의 본보기다. 전수조사 결과 결함 보상(리콜) 김치냉장고 122개가 접수됐으며,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278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결함 보상(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는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위니아 딤채 뚜껑형 냉장고로 화재 위험을 안고 있다. 지난 1월 21일 동내면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사고의 원인도 해당 김치냉장고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일명 조화 맨홀뚜겅인 콘크리트 맨홀뚜껑은 2000년대부터 설치된 중국산 콘크리트 맨홀뚜껑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도시 미관을 위해 전국적으로 사용됐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설치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전국적으로 다발적인 사고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부서별로 사용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활용 재난 안전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설치비 등 예산을 절감하고, 부서 간 관리책임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재난 안전 시스템은 화재 센서나 누전 감지 센서 등 개별적으로 독립된 운영 플랫폼으로 개발해 지자체별 적용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서 간 관리책임 문제로 서버 및 망 연계 장비 등의 공동 사용이 어렵고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이중으로 투입되는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춘천형 재난안전 통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 서버 및 소프트웨어는 재난안전담당관실에서 책임 관리하고 각 소관부서는 새로운 사물인터넷 사업을 추진하면 해당 센서만 설치하고 서버 및 소프트웨어는 공동 사용하는 방식이다. 전통시장이나 어린이집 등 취약 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 및 누전 센서, 낡고 오래된 도로 붕괴와 산사태를 사전 감지하기 위한 위치 및 기울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빈집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년 연속 올해의 문화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2023년 문화도시 성과평가를 통해 2024년 최우수 문화도시로 춘천 등 4곳을 선정했다. 전국 24개 법정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문화도시 조성 사업성과를 평가한 결과다. 지난 2023년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시는 빈집 및 빈상가 8곳을 시민문화활동 거점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연간 2만 4,584명이 방문, 소모임 354회가 이뤄졌다. 또한 상업 공간 206곳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생활 밀착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2023년 10월 열린 도심 속 수변 산책로에서 만나는 석사촌 재즈 페스타에는 3만 9,000명이 방문했으며, 같은해 12월 열린 고품격 겨울 콘서트인 춘베리아 특급열차에도 1분 만에 전석(5,000명)이 매진되는 성과를 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연간 최대 1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참여자를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차량 300대에 총 2,188만 원에 혜택이 주어졌다. 참여 대상은 춘천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 소유자로 모집 차량 대수는 502대이다.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번호판 포함 차량 전면 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혜택은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소농직불 2,490농가, 면적직불 4,585농가가 신청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종전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한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지에서 최소 1년(90일 이상 경영체 등록) 동안 실경작한 농업인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전년 대비 10만 원 인상되어 130만 원 지급, 면적직불금은 ha당 100만 원~205만 원으로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 신청 농지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농지의 소재 읍·면 사무소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사우동과 퇴계동, 강남동은 각 행정복지센터, 그 외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고,...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1월 30일, 사업비 약 5,727억 원이 투입되는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다. 실시사업 최종 선정으로 춘천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빠르면 오는 3월 중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타조사를 착수, 금년 12월내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전인 지난 1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주관부처인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춘천역세권개발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후 고영선 KDI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도 만나 순조로운 예비타당성조사와 사업추진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2월 13일에는 실무진에서도 기획재정부 담당부서를 방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의 지리적 현황과 개발여건, 사업추진의 필요성 등을 설명한 바 있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전국 최초로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춘천역사를 포함한 51만㎡ 부지에 주거ᐧ상업ᐧ업무시설은...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는 강원대 수의과학대학 부속 동물병원 내에 지난 2022년 7월 개소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한 모범사업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일요일 포함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연중 운영한다. 특히 춘천시민의 경우 20% 할인 혜택도 주어지고 있다. 지역 내 동물병원 평균 운영시간과 겹치지 않아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고, 특히 지역 동물병원 영업에도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 운영 전에는 춘천시 내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이 없어 밤늦은 시간이나 휴일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원주시나 수도권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춘천시 반려동물 응급의료센터 운영 이후에는 이 같은 불편함이 해소됐다. 춘천뿐만 아니라 인근 강원권, 경기권, 서울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1월 12월까지 춘천시 반려동물...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봄내여성복합커뮤니센터 준공을 앞두고 오는 3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봄내여성복합커뮤니센터는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됐으며 경력 단절 여성 등의 사회적 재도약을 돕는 장소다. 위치는 춘천시 우두동 일대며 지상 2층, 전체 면적 990㎡로, 1층 커뮤니티 공간과 2층 창업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여성 능력개발 또는 취·창업 지원에 경험이 있고, 공고일 현재 춘천시에 소재지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위탁 기간은 3년이다. 접수는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시는 사업수행 역량과 전문성 등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적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을 위한 창업 지원, 여성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사업,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추진 및 활동 공간 지원, 관내 여성 고용 창출 및...

춘천시(시장 육동한)에 따르면 춘천문화원 주최로 2024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 한 해 춘천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다. 붐업 전야 길놀이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강강술래, 수북놀이, 대북공연 등 전통문화공연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축제의 백미로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는 ‘달집태우기’가 펼쳐진다. 한 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이 시청광장에서 타오른다.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실제 불사용을 하지 않고 안전한 폭죽 퍼포먼스로 진행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축제의 장”이라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