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춘천시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가 열리고 있다.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등에서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연극제, 춘천인형극제 등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5일에는 대형 인형 행진과 농악단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3일에는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상생 K-POP 콘서트가 열렸으며, 3,500명이 관람했다. 이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행사는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콘서트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등이 진행된다. 공지천 산책로에서는 공지천 재즈 페스타가 열리고 있으며, 재즈 공연과 체험 공간, 먹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제1회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은 춘천문화예술회관,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 오케스트라 '라 후안 다리엔소'의 공연은 매진되었다. 5일에는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제27회 춘천시 청소년 문화...

춘천시가 2024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지원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 한림대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7일부터 8일까지 한림대학교 대운동장 일대와 송암스포츠타운 주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7일 오후 4시 40분 한림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행진, 체육행사, 벼룩시장, 기업 홍보 공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춘천시는 축제의 안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 대운동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동안 응급의료반을 지원한다. 또한 7일 오후 4시부터 40분간 춘천시청 호반광장부터 한림대학교 대운동장까지 진행되는 행진 때 교통통제와 경찰관 및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먹거리 트럭 임시 운영 영업 신고, 벼룩시장 위생증 및 보건증 발급, 공연 재해대처계획 신고 검토 등 축제 지원을 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내 5개 대학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

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우승팀이 Tokyo-Drift(대구경북과학기술원)로 결정됐다. 춘천시 주최,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해 딥레이서에 탑재하여 경주로를 최단 시간에 정확한 경로로 주행한 기록을 경쟁했다. 경기 결과, Tokyo-Drift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디비디비딥(계명대), 우수상은 계르쉐(계명대)와 샤크홈즈(숙명여대), 장려상은 유미와 나연이들(강원대)과 타슈(건양대)가 수상했다. Tokyo-Drift팀은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상팀은 춘천시장상, 상금, 그리고 'AWS 리인벤트(re:Invent) 2024' 참관 기회를 받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참가팀들의 열정과 실력에 감탄했다"며 "본 대회가 인공지능 개발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명품 대회로 성장할 것"이라고...

춘천시가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 지역 가맹점에 배달료와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중개수수료가 저렴한 '땡겨요' 가맹점을 늘리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해소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땡겨요' 춘천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횟수 제한 없이 배달료 3,000원 쿠폰을 발행한다. 또한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쿠폰 2매를 제공하고, 춘천사랑상품권을 이용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춘천지역사랑상품권을 연계하는 이용자에게는 5,000원 쿠폰을 2매 추가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 수를 922개로, 가입자 수를 2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5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자살 예방 특화사업 '생명을 품은, 명품마을' 시범지역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동면행정복지센터, 후평지구대(동면치안센터), 동면보건지소, 춘천시자살예방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과 동면 이장협의회가 참여했다. 지난 8월 동면을 자살예방 '명품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데 따른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자살 위기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시 관계자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구성원들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자살 예방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의 2022년 자살률은 30.9명(인구 10만 명당)이며, 시는 2026년까지 자살률을 28.1명(△1.8명)까지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생명을 품은 명품 도시, 춘천' 선포식을 통해 춘천형 자살 예방 대응 계획 발표와 범사...

춘천시가 청년층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대에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대 인생네컷 어울림점에서 열린다. Z세대에게 춘천의 젊은 이미지를 알리고 대학 MT 지원사업 및 감자 페스타를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팝업스토어는 '춘천시 감자로 24'라는 이름으로 꾸며졌으며, 감자밭 캐릭터인 뽀떼또가 춘천 주요 관광지를 거쳐 감자 유토피아에 도착하는 여정을 그린다. 방문객은 춘천시 공식 계정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인생네컷 무료 촬영을 하고,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커스텀 춘천 관광 와펜 키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한정판 감자빵, 감자 비어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감자 페스타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 관광을 Z세대가 많이 찾는 홍대에서 젊고 귀여운 이미지로 홍보하여 젊은 느낌의 춘천, 흥미로운 춘천에 대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은)는 춘천반다비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센터의 수입관리 시스템 도입과 시설 개선 사업을 위한 조치이다. 공사 관계자는 "센터 정식 운영에 앞서 수입 관리 프로그램 도입과 더불어 시설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의 대관 및 시설 이용은 모두 불가하며 공사가 완료된 후, 조기개관 등 정상 운영 일정에 대한 추가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

춘천시가 양구 한우 농장에서 올해 세 번째 럼피스킨(LSD) 발생에 따라 백신 긴급접종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양구군의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LSD)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과 고성, 인제, 화천군에 럼피스킨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 럼피스킨은 소에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와 점막에 단단한 혹과 결절이 생겨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량 급감을 초래할 수 있다. 춘천시는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20일까지 관내 448개 소 사육 농가에서 기르는 1만 9,542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방제 약품 배부와 긴급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농가에는 방제 약품과 백신을 배부하고 자율 접종을 권장한다.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를 투입해 직접 접종을 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방역 차량과 축협 공동 방제단을 통해 축산 농가 주변을 지속적으로 소독한다. 또한 축산 차량 ...

춘천도시공사(사장 홍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12일 진행했다. 직원들은 풍물시장을 방문하여 춘천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품, 식료품, 명절선물 등을 구매했다. 홍영 사장은 "이번 장보기 캠페인이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가 공무직(환경미화원 포함)의 정년 퇴직일을 생일과 무관하게 12월 31일로 일원화한다. 이번 단체협약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춘천시지부(노동조합)는 19차례의 실무교섭과 3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부터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은 만 6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로 일원화된다. 이전에는 생일이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에 따라 6월 30일 또는 12월 31일로 구분했다. 또한 질병 휴직 유급 기간이 3개월에서 4개월로, 유급 병가 기간이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된다. 가족돌봄휴직 및 육아휴직의 무급 기간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된다. 다만 정직 기간 보수 지급 기준이 일부 지급에서 무급으로 변경된다. 이는 비위행위로 인한 징계 처분을 받은 근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노동조합의 홍보활동 허용, 정당한 단체교섭 보장, 노동조합 활동으로 인한 시 손해 배상 청구 제한 등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도...

춘천시가 '제6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League)'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확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심사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정책 노력, 보급 성과, 주민참여 노력 등이 고려됐다. 춘천시는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태양광 2,602개소(8,786㎾), 태양열 37개소(866㎡), 지열 153개소(3,554㎾)를 보급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수익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을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RE100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올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액을 연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냉방비 인상은 올해 여름 동시다발적인 매우 심한 더위와 강한 비로 인한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7월부터 9월까지 전기요금에 대한 사후 고지서로 실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춘천 내 등록 경로당 368개소다. 이와 함께 공공요금 인상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동 난방비도 연 185만 원에서 연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확대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여름·겨울철 건강관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