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년 우수 공공 야영장' 가족친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개별편의시설이 마련된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도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춘천시가 시민정원사와 함께 정원도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정원사의 역할, 정원도시 방향성, 정책제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춘천시는 이를 반영해 시민만족도 높은 정원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강원도 내 첫 치매전문병동을 착공한다. 이 병동은 치매환자를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강원도 내 첫 치매전문병동을 착공한다. 이 병동은 치매환자 전용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춘천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춘천시립도서관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 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기관, 유관기관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춘천시,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제2공병여단 등 16개 기관과 재난 관련 민간 단체가 참여한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따른 산불 확산을 가정해 진행되며, 화재 발생 상황전파, 긴급구조와 대피 활동,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 활동, 춘천시 통합지원본부 구성 등의 내용을 다룬다.

춘천시가 11월 1일부터 올해 공공비축미 937톤(건조벼)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 벼로, 각 읍면동 지정된 날짜와 장소(7개소)에서 매입이 진행된다. 올해도 전량 800㎏ 단위 대형 포장으로 매입해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매입 직후 출하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의 단가를 40㎏당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했다. 나머지 차액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산지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매입 가격이 확정되면 최종 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소양중학교 2학년 이우택 군이 춘천시민축구단의 응원단장으로 활약하며 지역 스포츠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군은 매 경기마다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을 찾아 북을 치며 응원을 주도하고 있다. 그의 열정적인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군은 원정 경기에도 적극 동참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그의 긍정적인 힘은 구단과 팬들 사이에 유명인으로 급부상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 군의 응원 활동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군은 "어려운 때일수록 팬들이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힘을 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육 시장은 "이 군의 응원은 춘천시민축구단의 새로운 활력소"라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군은 춘천시민축구단을 위한 응원가를 직접 만들어 부르는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가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18일 오후 1시 춘천시청 별관 3층 통계상황실에서 가구주택 기초조사 상황실 현판식이 열렸다. 현판식에는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 홍승표 기획예산과장, 김학진 통계분석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춘천시는 본격적으로 가구주택기초조사 업무에 들어간다.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실시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5년 주기로 이를 위해 지역 내 모든 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다. 수집된 자료는 오는 2025년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활용된다. 조사 규모는 관내 8만 7,593가구로, 주소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 및 반지하 여부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를 위해 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조사원 5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홍승표 기획예산과장은 “가구주택기초조...

춘천에서 열린 주말·휴일 축제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 특히 비도심 지역에서 축제를 개최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12일과 13일 샘밭장터에서 열린 춘천 감자 페스타에는 1만 5,000명이 방문했다. 감자를 주제로 춘천시, 지역 청년 소상공인, 주민 등 60개 업체가 참여한 이 축제는 감자 5종 체험, 감자 음식, 농부 시장, 인형극 행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13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숲속 빵 시장 축제에도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이 축제는 춘천 내 제과점과 카페의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됐으며, 40개 빵집과 25개 프리마켓이 참여했다. 축제가 열린 지 2시간도 안 돼 빵이 완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 두 축제는 비도심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라는 점과 시, 읍면 주민, 소상공인의 협업으로 성과를 낸 점이 특징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축제의 방향성과 소비자 욕구를 분석해 민관 협력...

춘천시는 1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임업인 육성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 대상은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단체 등 임업인과 임업에 관심 있는 자다. 이날 춘천시는 임업인 육성·지원(시범) 및 산림 소득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산림 소득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 관정 시설, 임산물 포장재 등 임업의 기반이 되는 항목들의 최대 총사업비 5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임업인의 지속적인 증가와 관련 지원 수요에 따라 2025년 임업인 육성·지원(시범)사업 추진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춘천시청 산림과(033-250-3512)에 안내받을 수 있다.

'2024 춘천 감자페스타'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샘밭장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춘천시, 강원대학교, 신북읍 자생 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축제로, 감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축제 개막식인 12일 오후 2시에는 인형극과 함께하는 개막 행진이 펼쳐진다. 또한 춘천을 대표하는 감자밭, 감자 아일랜드, 박사마을 곰 핫도그와 함께하는 반짝 매장(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감자 볼링과 감자 투호는 물론 감자를 이용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고, 피크닉 존을 만들어 축제장에서 판매한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강원대학교와 함께하는 K-감자 홍보 및 개방형 혁신, mini샘밭장터 & 농부의 시장 지역특산품 판매, 초대형 감자를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 등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행사장 곳곳에 각종 체험·홍보 공간,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시가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춘천 애니·토이 한마당 축제가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3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베베핀 해피 콘서트, 마칭밴드,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술쇼, 마임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둘째날, 셋째날에는 지브리 OST콘서트, 에니메이션 상영, 버블&벌륜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이어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1997년 만화축제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 행사로 올해는 어른들을 위한 하비쇼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축제로 준비하였다. 앞으로도 어린이 동심과 어른의 추억이 공존하는 온가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