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면, 화재 급증에 대비 자체 소방안전 순회교육 실시…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 통해 주민 안전 강화

춘천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군소음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28일까지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며, 작년 미신청자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보상금액은 소음대책지역 구분에 따라 1인 기준 최대 제1종 구역 월 6만원, 제2종 구역 월 4만 5,000원, 제3종 구역 월 3만 원이다. 신청은 신북읍 행정복지센터 방문,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 등기우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마을별 접수 기간이 상이하므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개발한 ㈜오스코텍 김정근 대표가 춘천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김 대표는 고향인 춘천에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며, 바이오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춘천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으로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이 관련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춘천시는 2024년 1월 24일까지 빈집 정비(활용)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해까지는 동 지역만 가능했지만 올해는 춘천시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빈집이 대상이다. 빈집 소유자, 상속자, 위임받은 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다. 춘천시는 위험도, 활용도 등을 평가하여 대상자를 선정하고 직접 철거 후 5년간 공공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이 작년 대비 145명 증가한 7,014명, 사업비는 37억 원 늘어난 324억 원으로 확대 운영된다. 사업 유형은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4개 유형으로, 육동한 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개선에 효과적이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에 전달하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1월 18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3년부터 매달 진행되는 이 콘서트는 도서관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 첫 공연은 문화콘텐츠 연구소의 코미디 마임쇼 '우카탕카'로, 언어 없이 마술과 마임을 결합한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모든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춘천시는 물가 안정, 소상공인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하는 제2차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전통시장 주차 지원, 야시장 조기 개장, 숙박비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춘천시는 물가 안정, 소상공인 지원,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보호라는 5대 분야에 초점을 맞춘 제2차 민생경제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설 명절 동안 전통시장 주차 허용 기간 연장, 공용주차장 무료 이용 시간 확대, 춘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등 소비 촉진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지원,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 및 긴급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춘천시는 2025년 1월부터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65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춘천시 1년 이상 거주자 중 197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시민이 대상이며, 신분증 및 증빙서류 지참 후 위탁의료기관(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245-5900 문의)에서 접종 가능합니다.

춘천시는 2025년에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4대 악성 가축전염병의 비발생을 목표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설 연휴 기간 비상 근무반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농장 소독 및 예찰, 임상 검사 등을 통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귀성객들에게도 방역수칙 준수와 농장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안전한 축산물 소비를 독려했다.

춘천시는 2025년 임업인들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우수 임가 견학, 임산물 판매 활성화 지원, 임업단체 지원 등 다양한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춘천산 농·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는 국산 농산물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최대 4만 원까지 지원된다. 로컬푸드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 추진되어 취약계층의 영양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