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3월 4일부터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하여 민원실 분위기를 개선하고,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 서식을 배포하여 외국인의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춘천시는 3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춘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신규 관광지 중심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야간 시티투어를 신설하며, 할인 대상도 확대했다. 7~8월에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밤 8시 30분까지 야간 운행하며, 3월 한 달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월 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제주SK FC의 K리그1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강원FC를 응원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지만, 강원FC는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춘천시는 4월 중으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4,0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설치하여 축구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춘천시는 2025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춘천사랑상품권을 입학축하금으로 지급한다.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입학생이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낚시터 10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지촌리, 신포리, 오월리 3곳의 얼음 낚시터 접근로 얼음을 파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암리와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은 해빙 완료, 원평리, 고탄리, 인람리는 낚시객 없어 작업하지 않았다. 앞서 2월 3일부터는 얼음 낚시터 내 불피우기 단속 및 계도 활동, 얼음 두께 확인 등 안전 관리를 시행했다.

춘천시, 6대 종교계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 위한 실무자 간담회 개최… 3월부터 자살예방 캠페인 본격 추진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토목 직렬 공무원 80여 명은 동서고속화 철도 건설사업 1공구 현장을 방문하여 TBM 공법을 적용한 터널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은 춘천과 속초를 잇는 93.7km의 철도 건설 사업으로, 2027년 완공 예정입니다. 육 시장은 사업 완료 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산업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월 28일부터 시청, 강원대,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3곳의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하며,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7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북부내륙권 6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 북부지방산림청 등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올해 방제 예산을 전년 대비 두 배 증액한 60억 원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및 파쇄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북부내륙권 6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 북부지방산림청 등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올해 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사목 제거 및 파쇄 등 방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인접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월 26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열린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 간담회에서 도시재생 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 미래 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9,364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과 VFX 중심의 영상산업 육성 계획을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발전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춘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월 26일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열린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 간담회에서 도시재생 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조성 등 미래 혁신과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9,364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 사업은 첨단산업 기반의 자족적 복합 도시 개발을 목표로 하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VFX 중심의 영상산업 육성 등 청년 유입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