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 사업 '티켓들고 할인받자!' 참여 업체를 기존 20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하고, 3월 27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2개 관광지를 연속 방문 시 입장권, 탑승권, 숙박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새내기 공무원(1년 이상 5년 미만)에게 도약 휴가 5일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무원 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례 개정 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민원 공무원 보호를 위해 춘천시 홈페이지 조직도상 직원 실명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홍천군과 춘천시는 3월 26일 상수도 확장,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국도 5호선 확장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으로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6일 보건의료기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완결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응급의료기관 정보 공유 강화, 순환당직제를 통한 의료자원 효율화, 상급종합병원 전환 추진, 자살 예방 생명안전망 구축 등을 논의하고,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쓰레기 불법투기 명예단속원으로 위촉되어 깨끗한 춘천 만들기에 동참한다. 앞으로 취약 지역 순찰, 계도 활동, 올바른 배출 문화 홍보 등을 통해 불법 투기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춘천도시공사, 의암호 수변서 '에코플로킹' 캠페인 실시…ESG 경영 첫걸음

춘천시,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육동한 시장 "가용 행정력 모두 동원"

춘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꾸러미 지원 대상 청소년·성인까지 확대…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강화. 유아, 초등, 청소년, 성인 대상 총 5,100권의 도서 2,550명에게 배부. 춘천시립공공도서관 8개소 방문 수령 또는 온라인 신청 후 택배 수령 가능.

춘천시가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면서 발생한 폐인조잔디를 군부대에 제공하여 8,5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환경보호와 국군장병 체육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춘천시는 3월 2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디지털 의료 중심도시, 춘천’이라는 주제로 2025 의료 인공지능(AI) 춘천포럼을 개최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의 초청으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하여 의료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춘천시는 기업혁신파크, 바이오 특화단지 등을 조성하며 디지털 의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며, 디지털 헬스, 정밀의료, K-바이오, AI 디지털트윈 융합에 앞장설 계획이다.

춘천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98명을 도입했다. 춘천시는 입국 설명회 및 교육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 근로 조건, 인권 보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4월에 181명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협이 근로자와 계약 후 농가에 파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춘천시는 소양강 하류 버드나무 군락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나무 백화현상을 막고, 겨울철 상고대 절경을 되찾기 위해 매달 드론으로 개체 수를 파악하고 주 1회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