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둥지 제거 구슬땀…개체수 조절 총력
AI 요약춘천시는 소양강 하류 버드나무 군락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나무 백화현상을 막고, 겨울철 상고대 절경을 되찾기 위해 매달 드론으로 개체 수를 파악하고 주 1회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민물가마우지의 묵은 둥지를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0일 오전 춘천시 환경정책팀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춘천 2지회는 소양강 하류 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를 제거했다.
지난 3월 7일과 20일 제거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는 50여 개에 달한다.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은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배설물로 인해 수질오염과 나무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에 춘천시는 민물가마우지 산란기를 맞아 매달 드론을 활용해 개체수를 파악하고 앞으로 주 1회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를 조절해 겨울철 상고대 절경을 자랑하는 버드나무 군락지를 되찾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20일 오전 춘천시 환경정책팀과 야생생물관리협회 춘천 2지회는 소양강 하류 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를 제거했다.
지난 3월 7일과 20일 제거한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는 50여 개에 달한다.
민물가마우지의 배설물은 강한 산성을 띠고 있어, 배설물로 인해 수질오염과 나무가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에 춘천시는 민물가마우지 산란기를 맞아 매달 드론을 활용해 개체수를 파악하고 앞으로 주 1회 민물가마우지 묵은 둥지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를 조절해 겨울철 상고대 절경을 자랑하는 버드나무 군락지를 되찾고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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