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9일 퇴계동주민센터에서 보건소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총 54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선별진료소가 통합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된 기존 시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싱크홀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시민 신고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싱크홀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실시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창업 우수기업'을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춘천시에 사업장이 있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만 19세~45세 청년 대표 기업이 지원 가능하며, 선정 기업에는 인증패 수여, 홍보물 제작 지원, 시 주관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춘천시, 가정의 달 맞아 춘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소상공인 지원 및 민생경제 회복 총력

춘천시는 28일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춘천시,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기관별 애로사항과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며, 정신건강 상담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3-244-7574) 또는 1577-0199를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의 '미리내봄' 캠페인이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유동성과 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선결제 참여를 시작으로 민간까지 확산되는 상생 분위기 속에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달 말부터 시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초등 돌봄교실(늘봄학교)·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관내 초등 돌봄교실 이용 아동 1,600여 명과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200여 명 등 총 1,800여 명에게 주 1회, 연간 약 30회 제철 과일 간식을 무상 제공한다. 2019년부터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다가 중단된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 예산으로 재개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확대했다.

춘천시는 감염병 예방과 소독 행정 효율 강화를 위해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 5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독 정보를 등록하면 보건소 전산망으로 실시간 전송되어 소독 이행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춘천시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수기 관리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소독 보고 누락 및 지연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 미디어 활용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예정

춘천시는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하고, 2025년 청년 정책에 430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창업, 교육, 복지문화, 주거, 참여권리 등 6개 분야 38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인구 증가에 따라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고용률 증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청년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층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센터 이용자와 가족,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마음연결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용자의 사회적 관계 확장 및 소속감 증진,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춘천시는 농촌과 원도심 지역의 증가하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연 2회 빈집 소유주에게 자진 정비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비가 어려운 경우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빈집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빈집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