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45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WT 공인 G2등급으로 겨루기·품새 종목이 진행되며, 모든 연령층을 위한 오픈대회도 함께 열린다. SBS스포츠 ‘내일은 태권왕’ 촬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12회 춘천영화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춘천예술촌과 남춘천 메가박스에서 '영화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됩니다. 1,324편의 출품작 중 49편을 상영하며, 변호인 양우석 감독 특별전, 배우 김금순, 장건재 감독, 김영진 평론가 등이 참여합니다. 영화 상영 외에도 버스킹 공연, 체험 이벤트, '2025 영화도시 춘천 발전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춘천시 동내면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인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동춘천농협과 부설주차장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하루 평균 200명 이상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의 주차난 해소와 민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춘천농협의 새 부설주차장은 평일 낮 시간대에 행정복지센터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춘천시는 '2025 생성형 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행정 혁신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우수상은 '고령친화 음성인식 기반 AI 복지 지원 서비스'에 돌아갔으며, 공보 작성 지원, 정책 공감 챗봇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춘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 확대, AI 역량 강화 교육 등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춘천시가 30년간 뚝심 있게 키워온 바이오산업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는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K-Bio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수도권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규제를 기회로 삼아 바이오산업 육성에 집중해온 춘천시는 대기업 없이 지역 바이오벤처들을 중심으로 1조 원 매출을 달성하는 등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특화단지 지정으로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와 2만 명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송도, 오송과 함께 국가 바이오 산업 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춘천시가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 내 청년창업 실습매장 '키친 2571'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만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별/공유 주방을 활용해 요리를 판매하고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마케팅 컨설팅 등의 지원도 제공된다. '화동 2571'은 8월 개장 예정이며, 청년 먹거리 개발 교육 및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생활 복귀를 위해 강원대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24일 퇴계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한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춘천시는 '춘천형 노인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돌봄과' 신설을 통해 정책 기반을 다지고 있다.

조선시대 국가 제례 의식인 '사직제'가 춘천 낙원문화공원에서 9월 4일 오전 11시에 개최됩니다. 국가무형유산 사직대제보존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춘천시민과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이며, 육동한 춘천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합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춘천시는 7박 9일간의 미국 출장을 통해 바이오, 교육, 도시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보스턴에서는 K-BioX와 MOU를 체결하고 BIO USA 2025에 참가해 지역 바이오 기업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했으며, 아나폴리스에서는 세인트존스대학과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 간 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워싱턴 D.C.에서는 워싱턴한인회와 협력하여 춘천 농특산물과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춘천시노인전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 춘천권역 내 유일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91.2점을 기록했다. 춘천시는 강원도내 최초 치매전문병동도 건립 중이며, 11월 준공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25전쟁 75주년을 앞두고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육 시장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춘천시 대표단은 이후 국립식물원과 국립미술관 등을 견학했다.

김건영 신임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이 20일 임명장을 받고 22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 이사장은 농산물 품목 다양화와 가공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에 힘쓰고, 조직 진단을 통해 성과 중심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