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국가 제례 의식인 '사직제'가 춘천 낙원문화공원에서 9월 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사직대제보존회 주최로 춘천 거주 회원들이 참여하며, 육동한 춘천시장이 초헌관을 맡는다. 일제강점기 이후 단절된 춘천 사직제의 전통을 잇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춘천시는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캠프페이지, 도시의 전환과 기억' 역사기록물 전시를 개최한다. 1951년부터 2005년까지 캠프페이지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사진과 자료,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계획을 통해 춘천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한다. 특히 류종수 전 시장이 기증한 캠프페이지 반환 당시 미군 측 감사패는 반환의 의미와 한미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기록물로 주목받고 있다. 류 전 시장은 캠프페이지가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 도시의 핵심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의 ‘찾아가는 청소년 콘서트’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월부터 초·중학교 5개교, 875명 학생을 대상으로 책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입체낭독극’ 형식의 콘서트를 운영 중이며, 연극배우의 낭독과 연기,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순례주택’, ‘장군이네 떡집’ 등 청소년 도서를 입체적으로 구현하여 학생들의 독서 체험을 돕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천시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예천군, 전북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등이 춘천시의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과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지역 장례식장과 대학교, 카페 등에서의 다회용기 보급 및 회수·세척 시스템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춘천시는 460만여 개의 일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폐기물 배출량 감축에 성공, 자원순환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는 3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정기획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고충과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 총 80건의 민원이 접수되었으며, 캠프 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관련 어려움, 악성 민원인 제재 방안, 신생아 보호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단순 질의는 즉시 처리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이 송암스포츠타운에서 7월 5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다. 대형 워터슬라이드, 어린이 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푸드존, 공연, 이벤트가 마련되며, 개막일에는 호수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춘천시민은 입장료 할인과 춘천사랑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춘천시는 '2025 춘천시 인구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수도권 인구 유출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설치, 청년 인구 유입, 도시 브랜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춘천시는 포럼 의견을 반영하여 종합적인 인구정책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동부·서부·남부·제일시장과 지하도상가 상점가 등 5곳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방연마스크 130개를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15분 이상 사용 가능한 KS 인증 마스크는 상권별 이용자 수 등을 고려해 배분되었으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피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춘천사회혁신센터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틈새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여름에는 청년, 가을에는 시민 대상으로 생태, 예술, 존재, 죽음 등을 주제로 다룬다. 춘천사회혁신센터 입주단체 '커먼즈 파트너스' 기획 및 지역 단체 5곳이 함께 참여한다.

故 박계희 전 춘천시청 태권도부 감독의 영결식이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춘천시체육회장으로 치러졌다. 육동한 춘천시장, 유족, 체육·태권도계 인사, 동료, 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추모했다. 박 감독은 춘천시청 태권도팀 창단 감독으로 31년간 팀을 이끌며 수많은 우수 선수를 배출하고 태권도 발전에 기여했다.

춘천시, 10일과 17일 '춘천시민 토크콘서트' 개최. 장애공감과 인생 경험 공유를 주제로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 배우 박영규 강연. 재능나눔 공연, 수어 통역 제공. 9월 심리상담가 이호선, 생태학자 최재천 강연 예정.

춘천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운영…독서·코딩 융합 교육, 여름 독서교실, 작가와의 만남, 독서&AI 캠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