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다회용기 선도도시 춘천’ 전국서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AI 요약춘천시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예천군, 전북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등이 춘천시의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과 운영 현황을 견학하고, 지역 장례식장과 대학교, 카페 등에서의 다회용기 보급 및 회수·세척 시스템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춘천시는 460만여 개의 일회용 식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폐기물 배출량 감축에 성공, 자원순환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가 추진 중인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3일 예천군 관계자들이 춘천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사례를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전북지방환경청, 지난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도 춘천지역 다회용기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단은 다회용기 사용 실적, 수거·세척 시스템 운영, 참여기관(강원대·한림대 등) 협력 체계, 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정책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시는 그간 지역 장례식장과 대학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보급 및 회수·세척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경우 작년부터 460만여 개의 일회용 식기를 대체,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며 자원순환 분야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임상열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회용기 확산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지난 3일 예천군 관계자들이 춘천 다회용기 세척 시스템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사례를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전북지방환경청, 지난 2월에는 원주지방환경청에서도 춘천지역 다회용기 지원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단은 다회용기 사용 실적, 수거·세척 시스템 운영, 참여기관(강원대·한림대 등) 협력 체계, 시민 수용성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각 지자체의 여건에 맞는 정책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시는 그간 지역 장례식장과 대학교, 카페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보급 및 회수·세척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특히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의 경우 작년부터 460만여 개의 일회용 식기를 대체, 폐기물 배출량을 감축하며 자원순환 분야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임상열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다회용기 확산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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