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5일 농림축산식품부, 과천시, 식품 전문가, 기업 대표들과 함께 ‘푸드테크 포럼 및 기업 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하여 식품산업의 미래 비전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푸드테크 기반 준비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생태계 전환 의지를 강조했고, 신계용 과천시장은 푸드테크 산업의 중요성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정부 정책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기조 강연, 비전 다큐 시청, 기업별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베베쿡을 방문하여 맞춤형 이유식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푸드테크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7월 말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춘천시 전통시장 고객쉼터를 활용하며, 에어컨, 냉장고, 생수, 쿨타월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기존 무더위 쉼터 148곳도 이동노동자 이용을 위해 홍보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31일 개소식에 참석해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8월 28일부터 4주간 여성 1인 가구, 한부모(모자) 가정, 여성 1인 점포 총 100곳에 안심물품 세트를 지원한다. 실내용 CCTV, 휴대용 비상벨, 문열림 보안장치 등 3~4종의 물품을 제공하며, 올해는 개인 와이파이 없이도 사용 가능한 물품을 포함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신청은 8월 22일까지 이메일, 등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춘천시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 지원을 위한 전자책 매뉴얼과 활동 뱃지를 제작하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2명에게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위기가구 징후, 가구 방문 시 대화법, 발견 후 대응 절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향후 유공자 포상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자살 예방을 위해 6대 종교계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상반기 협력 성과 공유 및 하반기 추진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종교 행사와 연계한 자살예방 캠페인,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4일 지역 직업소개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력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대표자들은 불법 외국인 고용 단속 강화, 임금체불 업체 제재, 지역 인력업체 활용 등을 건의했고, 육 시장은 구인·구직자 모두 상생하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춘천시는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Potato-our)'를 운영한다. Z세대를 겨냥하여 춘천 감자를 테마로 로컬 브랜드와 협업하고, 체험형 콘텐츠, 게임, 이벤트 등을 통해 춘천 관광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춘천의 대표 관광지 정보와 시티투어, 축제 정보 등도 함께 제공하며, 젊은 세대에게 춘천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기대한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관련 민간기록물 수집에 나선 가운데 시민들의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23일 강석호 전 소양로3가 파출소장으로부터 1989년 팀 스피릿 훈련 당시 미군에게 받은 감사패를 기증받았다. 이는 지난 4일 류종수 전 시장의 기증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 춘천시는 기증받은 기록물을 전시하고 SNS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며, ‘캠프페이지 전시관 건립’도 검토 중이다.

춘천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의 우선 계약을 강화하고 신기술 제품 구매를 적극 추진한다. 본사 및 생산 공장이 춘천에 있는 '실질적 관내 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신기술 제품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계약 현황 분석 및 수의계약 총량 관리를 통해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에 공공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개최한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50개국 3,500여 명의 선수단과 4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128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숙박, 외식 업계의 매출 상승과 함께 '썸머워터페스티벌', '의암호수욕장 프로그램', '도복 입고 도장깨기' 이벤트 등 연계 행사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증가에 기여했다.

춘천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즉석밥, 컵라면,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민간 중장비 자원 연계 등 긴급 지원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재민들을 위로하며 북부내륙권 지자체 간 상생과 연대를 강조했다.

춘천시는 집중호우로 의암호에 유입된 약 50톤의 부유쓰레기 긴급 정비에 나섰다. 22일부터 25일까지 수면 위 쓰레기를 수거하고, 28일부터는 하천변과 수변부 쓰레기를 수작업으로 정리하여 다음 달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