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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이동노동자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AI 요약춘천시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를 7월 말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춘천시 전통시장 고객쉼터를 활용하며, 에어컨, 냉장고, 생수, 쿨타월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기존 무더위 쉼터 148곳도 이동노동자 이용을 위해 홍보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31일 개소식에 참석해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춘천시, 이동노동자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나선다.

시는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춘천시 전통시장 고객쉼터(중앙로77번길 15)를 활용해 7월 말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 쉼터는 에어컨, 냉장고, 쇼파, PC 등 기본 편의시설과 함께 생수, 쿨타월, 쿨스카프 등 보냉 장비도 비치해 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 148곳(공공기관 33, 경로당 24, 은행 27, 대형마트 8, 야외시설 22)도 이동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시 홈페이지 팝업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5시 배달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과 함께 쉼터 개소식를 열고,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육 시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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