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9월 17일 KBS춘천 공개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무대, 강원대병원 의료진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춘천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 확대, 예방교육 강화, 돌봄 프로그램 내실화를 추진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17일 로컬푸드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춘천 소양정수장이 유엔해비타트 국제 연수 과정의 현장 견학지로 선정되어, 인도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한국의 수돗물 관리 현장을 견학했다. 춘천시는 이를 통해 한국의 수돗물 관리 우수성을 알리고, 춘천의 물 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로 삼았다.

춘천시, 벌통 도난 방지를 위해 스마트태그 600개 지원 사업 추진. 춘천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양봉산업법에 따라 농가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군 수 10군당 1개, 최대 20개까지 신청 가능. 스마트태그는 위치추적 기능, 가벼운 무게, 방수 기능, 500일 가량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춘천경찰서와 협력하여 시범 운영 후 효과 검증. 벌통 도난 예방 및 안정적인 사육 기반 구축 기대.

춘천시는 가을을 맞아 농촌 체험과 자연 경관, 지역 축제를 결합한 '농촌크리에이투어' 상품 3종을 출시한다. 반나절 카누여행, 청량가을여행, 알콜트립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월까지 운영되는 반나절 카누여행은 등선폭포, 카누 체험, 명월마을 백숙, 붕어섬 트래킹 등을 포함한다. 가을 시즌 한정 청량가을여행은 은행나무마을 감자빵 만들기, 유람선 탐방, 청평사 관광 등을 제공한다. 9월 26~27일 춘천 술페스타와 연계한 알콜트립은 양조장 체험, 카페 방문, 목장 체험 등을 포함한다. 또한 막국수닭갈비축제, 애니토이한마당 축제 등과 연계한 상품도 출시 예정이며, 달리기와 농촌체험을 결합한 '낭만 런트립' 등 다양한 상품으로 관광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지난 16일 ‘춘천시 사회적경제 포럼’을 개최하여 새 정부의 기본사회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성장 전략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에서는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 축으로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지역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돌봄·문화, 농촌·에너지, 주거·금융 등 분야별 우수사례 공유 및 춘천시 적용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춘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춘천시, 김유정 레일바이크, 삼악산 케이블카, 애니메이션박물관 등 3곳에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완료.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두가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춘천시는 강원개발공사의 행정복합타운(아파트 건설) 사업 제안을 반려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도청 이전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춘천시는 상하수도 용량 부족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우려와 원도심 공동화 대책 부재 등을 지적하며, 강원개발공사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반려는 도의회 회기와 무관하며, 재원 마련 방안의 미비 등 법적 절차에 따른 결정임을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춘천 발전을 위한 투자는 환영하지만, 춘천시민들에게 위해가 될 우려가 있는 사항은 반드시 해결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춘천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시민태권도 광장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춘천시체육회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5일 춘천지하도상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태권도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향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온 시민이 즐기는 태권도 도시'를 비전으로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고등학교 등에서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춘천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 시상…총 6건 선정, 수급자 증명서 발급제도 개선 등 시민 체감 변화 기여

춘천시가 16일 강원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춘천 홈경기 첫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 교통 대책 마련, 관광 홍보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춘천시는 사흘 전 데이비스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ACL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스포츠도시 춘천'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춘천시는 송곡대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합니다. 송곡대는 유학생 모집, 교육, 창업·취업 지원, 정착 지원을 담당하고, 춘천시는 문화 체험, 생활 지원 등 정주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인구 30만 달성과 지역 인력 수요 대응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특히,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후 취업 비자 전환이 가능해진 제도 변화에 맞춰 인도네시아 교육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요양복지학과 유학생 유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