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오는 17~18일 서면 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제3회 춘천 Station C 창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의 창업 자원을 집약해 기업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대규모 창업 축제로, 개막식에서는 15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Station C 얼라이언스' 결성식이 열려 민·관·학 협력체계를 공식화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창업 아이디어 경연, 투자 IR 피칭, 기업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로컬브랜드 페스타'가 함께 진행된다.

지난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갈라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러시아 '솔로땅고'와 아르헨티나 '로만티카 밀롱게라' 오케스트라, 세계 챔피언 댄서들이 선보인 무대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내 곳곳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 시민 체험, 시티투어 등이 결합되어 공연·체험·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탱고마라톤도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도심형 문화축제 ‘공지천재즈페스타’가 세계적 뮤지션과 지역 아티스트의 공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미드나잇 재즈클럽'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커뮤니티가 주도한 취향마켓, 공지포차 등은 시민 참여와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3회 춘천커피축제가 4개국 대사관과 30여 곳의 지역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커피 문화 교류와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동시에 선보이는 장이 되었으며, 라떼아트 배틀, 인플루언서 클래스, 시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즐기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커피 도시 춘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춘천시가 오는 14일, 바이오산업과 인공지능(AI)·양자기술 등 차세대 핵심 산업의 융복합을 모색하는 '춘천 바이오산업 대전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춘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첨단 융복합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춘천시가 가을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인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작물별 맞춤형 관리대책을 추진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드론 방제, 콤바인 지원 등 예산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춘천 시내버스를 운영하는 ㈜춘천시민버스 노사가 6시간의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기본급 2.6% 인상, 무사고수당 증액 등이 결정되었으며, 춘천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 운영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노사 양측의 양보와 춘천시장의 중재 노력이 원만한 타결을 이끌었다.

춘천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주민들이 그간 갈고 닦은 댄스, 노래 실력을 주민들에게 뽐냈다.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엄상필)가 2일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린 ‘2025년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 20개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참가자 300여 명이 댄스, 체조, 민요,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과 열정을 발휘했다. 이날 열띤 경연 끝에 대상은 석사동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서면, 은상 동내면, 동상 강남동, 장려상 효자2동, 인기상 약사명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석사동팀은 앞으로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춘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대상팀인 석사 행복동네 난타팀의 초청공연과 함께 초대가수 도화의 무대가 마련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엄상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고 지역 공동체의 힘을 확...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특별 증차해 운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 테마형 시티투어 예약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하루 2회 특별 회차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는 순환형 노선을 기존 하루 6회에서 9회로 증차해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춘천 시티투어는 대인 6,000원, 미취학 아동·65세 이상·장애인·임산부·군인 등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와 카카오T에서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허용된다. 시는 “추석 연휴 증차 운행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춘천시 AI 대전환 비전 선포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AI 춘천, 초일류 춘천’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춘천의 AI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춘천시, AI 대전환 비전과 3대 전략 제시 1부 비전 선포식에서 춘천시는 '전국 최고 AI 선도도시'를 목표로 'AI와 함께하는 든든한 산업 · 희망찬 교육 · 따뜻한 행정'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산업단지 AI 전환, AX 실증산단 구축 , 전략산업 AI 융합 등을 추진한다. 또한 AI 기업 지원 및 스케일업(Scale-up), 글로벌 연계 산업 생태계 강화, AI-RE100 산업 모델 구축 등 6대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대학 연계 AI 인재양성 프로그램 , 청년 A...

춘천시가 이탈리아 파르마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교류의 장을 유럽까지 넓혔다. 이번 협약은 춘천시 최초의 유럽 도시와의 결연으로, '챠오! 이탈리아' 축제 등 지속적인 교류의 성과다. 춘천시는 향후 파르마시와의 협력을 통해 춘천형 문화 미식 관광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이탈리아 코모와 스위스 체르마트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2035년 완공을 목표로 방하리 관광지를 개발한다. 이 계획은 친환경 에너지와 수변 관광자원을 결합하여 연간 7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