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겨울철 도로 교통 안전을 위해 제설 취약 시간대 순찰 강화, 실시간 도로 정보 제공, 긴급 상황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합니다. 강설 시 상황실 운영 및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도심지 이면도로와 마을도로 제설을 분담하고 마을제설반의 보험 가입 및 재난관리기금 지원도 실시합니다. 또한, 상습 주차 구역 및 사고 위험 구간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도로교통, 생활불편, 화재·건설 안전, 민생안정 등 5대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포함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시는 눈이 오기 전부터 이후까지 빈틈없는 예방 및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중대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춘천시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성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예방법, 조기 진단의 중요성, 무료 익명 검사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체험형 홍보 활동도 함께 운영되었다.

의암류인석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통과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 첫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기념관은 조직·인력·재정 관리, 공적 책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시환경 개선과 의병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춘천시가 사북면 송암리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을 내달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사북면 송암리·인람리 일원의 오수 처리를 위해 송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시 주민들의 정화조 관련 비용 절감 및 생활환경 개선, 방류수역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간호사가 함께하는 후평1동 건강돌봄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건강 상담, 인지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향상에 기여했다.

춘천시가 AI와 VFX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국내 VFX 기업, 지역 대학, 관련 기관이 참여하며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연계한 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캠프페이지 일대에 VFX 등 첨단 영상산업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춘천시민국제협력봉사단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코커베츠바 고등학교에 '춘천도서관 1호관'을 개관하고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 노후 공간 정비, 가구 배치, 도서 정리와 함께 환경, 위생, 한국 문화 등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양 도시 간 교류의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신건강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합창단 및 밴드 공연, 회복수기 발표,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춘천시에서 '백세대학교 in 춘천-2025 강원 시니어산업 박람회'가 개최되어 고령친화 산업과 지역 복지 서비스의 최신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는 건강, 돌봄, 여가, 주거 등 고령사회 핵심 분야를 다루며,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춘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예산 264억 원 증액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연구개발특구 육성, 소양8교 건설, 세계태권도대회 지원, 디지털 랩온어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춘천시가 남춘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위험 인지 및 대응 능력 강화와 보호자 및 지역사회 예방 체계 안내를 목표로 하며, 춘천시,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관계자 2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는 대응 수칙, 행동 요령, 신고 방법, 지역 보호 인프라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