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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사북면 송암리 마을하수도 확충한다
AI 요약춘천시가 사북면 송암리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을 내달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사북면 송암리·인람리 일원의 오수 처리를 위해 송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시 주민들의 정화조 관련 비용 절감 및 생활환경 개선, 방류수역 수질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사북면 송암리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을 내달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향후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될 사북면 송암리·인람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사북면 고탄리 405-1 일원 송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약 76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22억 원을 확보, 이를 기반으로 시설 처리용량을 현행 하루 120t에서 150t으로 확대한다.
또한 증설 시설과 연계되는 하수관로 4.5km 및 배수설비 46곳 설치 사업은 환경부 신규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절차에 따라 오는 2027년 착공해 2028년까지 진행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마을하수도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사북면 송암리, 인람리 지역 주민의 개인 정화조 설치·청소 비용이 절감되고 악취 등 생활환경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방류수역 수질 개선과 함께 지역 이미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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