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과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춘천시는 사전 예약제 원스톱 상담, 다국어 서비스, 민원대기 환경 개선, 공무원 보호 장비 확대 등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민원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춘천시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를 위해 법 시행 이전 건축물 80여 곳에 소방관 진입창 표시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19년 건축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을 알기 어렵거나 비용 부담으로 자발적 설치가 어려운 기존 건축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춘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찾아가는 아토피 인형극, 맞춤형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 지역주민 교육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춘천시보건소 최소정 주무관과 춘천시립근화어린이집, 남춘천여자중학교도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춘천시는 현재 79개 안심기관을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오스 사이냐불리주 대표단이 춘천시를 방문하여 폐기물 관리 및 재활용 정책을 공유받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사이냐불리주는 심각한 폐기물 문제로 인한 메콩강 오염과 식수원 오염 우려를 겪고 있으며, 춘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권역 확대, 현대식 거점배출시설 조성, 다회용기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춘천시가 연말·겨울철 관광 수요를 겨냥해 레고랜드 이용권이 포함된 '춘천투어패스 12시간권'을 기간 한정 특가로 출시했다. 2만 9,900원에 판매되는 이 상품은 12일부터 18일까지 티켓파파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가 생계 곤란 시민을 위해 별도 신청이나 심사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복지 접근성을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내년 4월까지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서 운영된다. 정부의 전국 시행 목표에 따라 춘천시는 시범 지자체로 참여하며, 내년 5월 본사업 시작 시 기초푸드뱅크 건물로 이전하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 청년 두 팀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국 300여 팀 중 춘천 팀이 유일하게 본선 12팀에 두 팀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원온' 팀은 온라인 체험 후 오프라인 인턴십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방생활 O2O 마켓' 모델을, '밀알두레 시냇물들' 팀은 농촌 작업실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청년 정착 모델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시는 이번 수상 아이디어를 청년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춘천시립도서관이 수능을 마친 춘천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수능 끝! 도서관 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이동섭 교수의 루브르 대표작 해설과 바이올린, 클래식 기타 연주가 결합된 '루브르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했으며, 자율 독서 시간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유봉여고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춘천여고가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춘천시립도서관은 내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수험생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2027년까지 생활권 교통사고 20% 감축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사고 다발 지역 집중 개선, 보행자 안전 강화, 시민 참여 기반 안전 문화 조성, 과학적 분석 기반 정책 마련, 개인형 이동수단 및 이륜차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춘천시 석사동 생활정원 조성사업이 준공되어 12일 개장한다. 총 6,940㎡ 규모에 다양한 테마정원과 계절별 꽃, 개선된 안전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주민자치회, 춘천문화재단, 시민정원사와 협력하여 정원 관리 및 주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강원대, 한국주민자치학회와 함께 운영한 '주민자치사 양성과정'을 통해 18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자치사 3급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춘천시에서 처음 배출된 주민자치사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 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복숭아, 오이, 고추, 벼, 감자, 양봉 등 12개 과정에 95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연계 운영된다. 교육은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