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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사 지역 첫 배출
AI 요약춘천시가 강원대, 한국주민자치학회와 함께 운영한 '주민자치사 양성과정'을 통해 18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주민자치사 3급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이는 춘천시에서 처음 배출된 주민자치사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강원대(총장 정재연), 한국주민자치학회(회장 전상직)와 함께 운영한 ‘주민자치사 양성과정’을 마친 주민자치위원 18명이 주민자치사 3급 민간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춘천에서 주민자치사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부터 15주간 진행됐으며 강원대 주민자치론 수업과 학회 특별과정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우리나라 주민자치 제도를 비롯해 영국·스위스·일본 등 해외 사례를 다루고 우수사례 조사·발표를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수료식이 열렸다. 육동한 시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학회장, 엄상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형득 강원대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직 회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손대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에 배출된 주민자치사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함께 해결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9월부터 15주간 진행됐으며 강원대 주민자치론 수업과 학회 특별과정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우리나라 주민자치 제도를 비롯해 영국·스위스·일본 등 해외 사례를 다루고 우수사례 조사·발표를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수료식이 열렸다. 육동한 시장, 전상직 한국주민자치학회장, 엄상필 춘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형득 강원대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상직 회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손대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이라며 “이번에 배출된 주민자치사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함께 해결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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