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여건을 제공해주는 전문 시설이 생긴다. 춘천시는 청년 취,창업지원공간 조성사업이 정부의 내년도 특수상황지역 신규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동 사무실과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상담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국비 32억원이 지원된다. 춘천시는 총 4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1년까지 사농동에 조성한다. 이 시설은 춘천시청소년여행의집을 리모델링해 만든다. 시는 청소년여행의집이 시설이 낡고 초,중,고등학생 단체수학여행 수요가 줄면서 대체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 시설에는 창업상담센터, 창업공간을 중심으로 공동사무실, 세미나실, 강당 등이 갖춰진다. 주 시설은 △지하 1층=다목적 강당, 휴게,놀이시설, 수면실 △지상 1층=카페, 창업상담센터, 공동 사무실, 창업공간 △2층=작은 주방, 세미나실, 창업 아이템 개발 공간, 창업공간 △3층=회의실, 창업공간 △야외=산책로, 운동,...

6.13지방선거 강원도의원 춘천 제5선거구(퇴계/효자2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소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허소영 후보의 득표율은 58.9%이며, 2위 자유한국당 유정선 후보 30.3%, 3위 바른미래당 황용진 후보 10.8%로 격차를 보였다. 허소영 당선인은 사회복지학 박사 출신으로 강원도 자원봉사센터장과 달팽이지역아동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춘천시민연대를 비롯한 시민 사회 경력을 단단하게 다져온 지역 일꾼이다. 이번 지방선거에 당선돼 초선 의원이 되었다. 허소영 당선인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인 ‘행복교환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상황을 지켜봤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허 당선자는 “선거 운동을 통해 도의원으로서 가야할 길이 더욱 확고해졌다. 거리에서 만난 아이의 소원 ‘동네 농구장을 만들어주세요’, 젊은 엄마의 ‘집근처에 모래와 물만 있으면 최고의 놀이터’라고 했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번 선거에서 허 당선인은 ‘확실한 ...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을 매지 않으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춘천시는 6~ 7월 동물보호법 위반 사례를 집중 단속한다. 지난 3월 개정된 동물보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시행규칙이 한층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동물 학대 및 관련 행위에 대한 처벌과 반려동물 소유자 준수사항 위반 처벌이 크게 강화됐다. 동물학대 행위에 유실, 유기동물을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하는 행위가 추가됐고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벌칙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높아졌다. 또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 등에 부과되는 과태료가 100만원 이하에서 300만원 이하로, 미등록 동물 소유자에 대해서는 1차 경고 처분에서 1차 과태료 20만원, 최대 60만원의 과태료 처분이 가능토록 했다.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종전 최대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강화됐다. 일반 반려견이 아닌 맹견의 경우에는 목줄 뿐 아니라 ...

춘천시는 소규모 마을관광 자원화사업을 선정,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마을 자생단체들이 아이디어를 내서 주민들이 명소를 만들거나 가꾸는 것이다. 9개 읍면에서 11개 사업을 공모, 6개 읍면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 사업은 동면 지내2리 연꽃축제(지내2리 개발위원회), 내면 복사꽃 수레마을 관광자원화(사암2리 개발위원회), 남산면 강촌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포토존 설치(강촌2리 개발위원회), 폐교를 활용한 농산촌 체험장 운영(산수1리 개발위원회), 강촌3리 야생화길 조성(강촌3리 개발위원회), 서면 산촌생태마을 수영장 설치(덕두원2리 개발위원회), 근화동 붓돌공원 정비(근화동 통장협의회), 후평3동 은하수폭포 관광명소화(후평3동 경관협정위원회)이다. 지내2리 연꽃축제는 옥광산 주변 작은 연못에 심은 연꽃 개화시기에 맞춰 축제를 여는 것이다. 사암2리 복사꽃마을 관광자원화는 이 마을의 주산물인 복숭아와 복사꽃을 주제로 담장 벽화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춘천국제레저대회에 앞서 전국의 스케이트보드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열린다. 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와 대한익스트림액션스포츠연맹은 5월 13일 송암스포츠타운 익스트림 파크에서 춘천레저컵 스케이트보드 대회를 연다. 올해 8월 열리는 춘천국제레저대회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한 행사다. 초등부, 중등부, 여성부, 일반부로 나누어 실력을 겨룬다. 춘천국제레저대회는 8월 24~ 27일까지 30개 국가에서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13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춘천시는 마을 단위로 참여하는 태양광 보급사업을 벌인다. 대상은 설치 희망 주택이 10가구 이상인 마을이다. 전년도 전력사용량에 따라 주택 당 최대 445만원(3kw 기준)까지 지원한다. 마을별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선택, 4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전력난 극복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희망마을이 많으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희망 주택 신청을 받아 대표자가 시 기후에너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춘천시와 베트남 달랏시 간 교류가 확대 추진된다. 춘천시는 응웬 반 썬 달랏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행정협의단이 4월 16~ 20일까지 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달랏시의 경제, 관광, 문화, 교통, 교육 등 각 분야 책임자와 실무자로 구성돼 시와의 협력 뿐 아니라 민간교류 방안도 협의한다. 춘천시와 달랏시 간 행정협의회는 16일 오후 2시 석사동 시립도서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두 도시는 2016년 10월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상호 방문을 통해 농업, 바이오, 관광 분야 협력사업을 진행하면서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은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 분야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두 도시는 교류 분야와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춘천지역 향토 유통업체와 달랏시 유통회사 간 특산품 상설 판매장 설치 건이 다뤄진다. 달랏시는 베트남 중부 람동성의 수도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휴양도시이다. 지난해 11월 달랏시 고위 대표...

춘천시는 의암호 야간경관조명설치 1차 사업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2교 사이에 레이저, 멀티미디어로 갖가지 움직임과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설을 만든다. 20억 원을 들여 이달 중 착수,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주 장비는 레이저 빔, 빔 무빙라이트, 영상 및 음악 콘텐츠,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이다.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레이저 멀티미디어 쇼를 소양강스카이워크 주변에 구현한다. 또 스카이워크 교각 상단에 설치된 카메라로 주변 관광객의 모습을 담아 소양2교 영상 조명(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보여준다. 춘천 관광을 홍보하는 영상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작, 미디어파사드에 영사한다. 내년에는 호수 수면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이미지를 표출하는 워터스크린도 설치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의암호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2020년까지 50억을 들여 의암호 수변 전체를 4개 구간으로 나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순자 춘천시 경관과장은 “밤 호수의 낭만과 최첨단 레...

춘천시는 동내면 거두리 큰골공원에 육아 지원 시설인 ‘꿈자람키즈파크’를 건립한다. 이 시설은 시의 보육선도도시 조성에 따라 권역별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기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다. 해당 시설로는 첫 조성되는 것으로 오는 5월 착공, 12월 준공 예정이다. 국비 7억원 포함, 9억5천만원이 들어간다. 춘천시는 보다 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밀집된 거두리 큰골공원을 첫 사업지로 선정했다. 현재 공원 기능을 살리면서 육아 공동체 시설이 되도록 2층, 연면적 300㎡ 이내 아담한 규모로 계획했다. 주 시설은 책방, 체험 놀이, 교육활동을 하는 다목적 프로그램실, 육아정보를 나누는 사랑방, 수유실, 편의시설 등이다. 승용차 이용보다는 걷거나 유모차로 오가기 좋게 만들 계획이다. 준공에 앞서 주민협의체를 구성, 자율시설로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거두리에 이어 권역별 키즈파크를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야생동물이 많이 나타나는 도로에 교통사고 예방시설이 설치된다. 춘천시는 야생동물 보호사업의 하나로 일명 로드킬(차량 충돌 사고)을 줄이기 위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차량 네비게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알려준다. 최근 5년 동안 충돌사고가 많은 곳을 분석, 7곳에 안내판을 설치한다. 설치 장소는 △신북읍 운전면허시험장~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 △춘천공원묘원~ 신북교차로 △용산교차로~ 샘골 과수원 △동면 구봉산전망대~ 감정삼거리 △퇴계농공단지~ 김유정역 △서면 서상교차로~ 서상2교 △북산면 추곡터널~ 추곡약수터다. 이용자가 많은 네비게이션 제품에 음성안내 문구를 입력, 사고 다발 지역을 지나기 2km전부터 자동으로 알려준다. 4월 중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춘천시는 대상 구역과 추진 일정을 담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노후된 주택가 철거 후 아파트를 신축하는 재개발사업과는 달리 원주민의 정주권을 보장하면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주거, 경제, 문화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춘천시는 도심 팽창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 외곽 개발 대신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도시정책을 전환, 기존 도시재생 사업 구역을 구도심 11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또 춘천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빠른 추진을 위해 국비가 지원되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 추진키로 했다. 사업 유형은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다섯 가지다. 사업 구역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근화,소양권, 올해 시작된 약사명동 외에 △시청 신청사 주변(새명동, 요선시장) △현 시청 뒤 주택가(봉의동) △신사우동(강원명진학교 앞 일명 50호 단지) △근화동 군부대 주변 △남부시장 주변 △...

상중도 주민들이 레고랜드 진입교량인 춘천대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춘천시는 중도 레고랜드 조성사업 시행사인 엘엘개발(주)로부터 기반 시설 공사 착수와 동시에 상중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교량 접속부와 기존 제방도로를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엘엘개발(주)은 빠른 시일 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시기에 대해서는 시와 별도 협의하겠다고 했다. 춘천시는 강원도에 상중도 주민들의 교량 이용을 지속 요구해 왔다. 연결구간은 300여m이며 우선 가포장으로 통행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하중도 제방도로와 상중도 연결교량(중도교)을 통해 오갈 수 있다. 춘천대교는 근화동 수변~ 하중도 북단을 잇는 폭 25m, 길이 966m 4차로로 시와 강원도가 레고랜드 조성사업 기반시설 지원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상중도에는 42세대 8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춘천시는 또 강원도가 관리하고 있는 상중도 북단 공사용 가교를 인수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