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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스카이워크 일대 밤마다 빛의 쇼 펼친다

AI 요약춘천시는 의암호 야간경관조명설치 1차 사업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2교 사이에 레이저, 멀티미디어로 갖가지 움직임과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설을 만든다. 20억 원을 들여 이달 중 착수,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주 장비는 레이저 빔, 빔 무빙라이트, 영상 및 음악 콘텐츠,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이다.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레이저 멀티미디어...

소양강스카이워크 일대 밤마다 빛의 쇼 펼친다
춘천시는 의암호 야간경관조명설치 1차 사업으로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2교 사이에 레이저, 멀티미디어로 갖가지 움직임과 이미지를 연출하는 시설을 만든다. 20억 원을 들여 이달 중 착수,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주 장비는 레이저 빔, 빔 무빙라이트, 영상 및 음악 콘텐츠,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이다. 음악에 맞춰 역동적인 레이저 멀티미디어 쇼를 소양강스카이워크 주변에 구현한다. 또 스카이워크 교각 상단에 설치된 카메라로 주변 관광객의 모습을 담아 소양2교 영상 조명(미디어파사드)을 통해 보여준다. 춘천 관광을 홍보하는 영상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제작, 미디어파사드에 영사한다. 내년에는 호수 수면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이미지를 표출하는 워터스크린도 설치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의암호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2020년까지 50억을 들여 의암호 수변 전체를 4개 구간으로 나눠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순자 춘천시 경관과장은 “밤 호수의 낭만과 최첨단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춘천만의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빛의 명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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