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약사리문화마을 주민협의체(대표 정한용)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인 '(가칭) 춘천 약사명동마을관리협동조합'이 설립여부를 묻는 주민 서면총회에서 과반수이상 찬성으로 통과됨으로써 설립절차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으며, 올 하반기 내에 국토부 설립인가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가칭)춘천 약사명동마을관리협동조합은 그간 약사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바탕위에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권익·복리 증진을 위하여 추진하는 중요한 법인 단체인 것이다. 이지역의 총괄적인 투자계획은 국토부 마중물사업으로 217억원(국비 130, 지방비 87), 행안부 등 부처 협력사업으로 49억원(국비 27.5, 지방비 20, 민간 1.5), 지자체사업으로 529억원(국비 157.5, 지방비 636, 민간 1.5) 등 총 795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건축계획을 살펴보면, 마을 공유공간에 10억원(용역비 등 포함)을 투자하여 어린이 작업실(지상 2층, 연면적 100㎡, 3.5억원), 마을공유부엌(지상 ...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춘천시정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0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2만3,480톤으로 당초 발생 목표량인 2만4,892톤 대비 5.67%를 초과로 감량했다. 특히 2018년 2만3,579톤, 2019년 2만4,545톤에 비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이 크게 줄었다. 이처럼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이 감소한 원인은 시민의식 개선은 물론 시정부의 감량정책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정부는 그동안 남은 음식 싸주기 활성화 지원사업과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사업을 추진했으며, 잔반 제로 구내식당을 운영했다. 먼저 사업비 6,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음식점 354개소에 남은 음식 포장 용기 26만400개를 보급했다. 남은 음식 싸주는 문화를 활성화해 음식문화 개선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를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식점에서도 큰 호응을 받은 만큼 시정부는 해당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FID 음식물류 ...

마을 주민이 직접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하는 ‘마을활력 프로젝트’1기 사업이 종료된다. 그동안 전문 지식을 갖고 있거나 문제 해결 능력이 있는 개인 또는 집단이 주도했던 자원조사의 패러다임이 주민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최근 주민이 직접 마을 자원을 찾아 사업으로 연계하는 ‘마을활력 프로젝트’가 오는 28일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마을활력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마을자원을 조사하고 생활 SOC 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주민자치회로 전환한 9개 읍·동에서 당초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잠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어 2021년 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다. 그동안 ‘마을활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9개 읍·동에서는 인적, 물적, 마을자원조사를 했다. 이후 주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한 후 생활 SOC사업을 제안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생활SOC 사업은 신북읍...

인형극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춘천시정부가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시정부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구)춘천시 청소년 여행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인형극 특화 창업지원센터는 창의성과 경쟁력을 갖춘 공연예술 전문가 육성과 예술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예술 산업의 기반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인형극에 대한 춘천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공연예술의 전문성, 대중성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규모는 연면적 2,332㎡, 지하 1층, 지상 3층이며 위치는 춘천시 사농동 277이다. 주요시설은 창작교육공간인 스튜디오(소형·중형·대형·제작)와 창업지원공간, 휴게공간 등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정부는 2월 19일 오후 4시까지 설계 공모를 접수한다. 응모는 전자우편(smileyskill@korea.kr)로 하면 되며, 우편 또는 팩스 접수는 할 수 없다. 이후 2월 19일부터 23일 오후 4시...

축구장 14개 면적의 벌꿀 생산단지림이 춘천 내에 조성된다. 춘천시(시장 이재수)는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북산면 부귀리 산 67번지와 동면 감정리 산 149-13에 10㏊규모의 벌꿀 생산단지림을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벌꿀 생산단지림은 양봉농가 등 지역주민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특화 단지 시범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목재생산 위주였던 산림 소득사업에서 벗어나 산림자원 다양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르면 이달부터 밀원수종 식재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밀원수종은 한국양봉협회와 한국한봉협회, 의견을 수렴해 음나무 등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시정부는 산림분야의 신소득산업 육성을 위해 공유림을 시작으로 밀원단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지역 특색과 사업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밀원수종을 단지화할 예정이다. 또 양봉농가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기존 밀원 수림의 관리도 강화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꿀벌 생...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는 농업인 유통비용 경감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를 지원한다.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택배 판매를 확대하고 강원농산물의 인지도 강화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한다. 총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5만5,000건의 택배 물량에 대해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직거래하는 관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이다. 지원금액은 택배비의 50%, 건당 2,000원 한도이며, 1년간 연 25건 이상 350건 이하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인 거주 및 농지 소재지에 있는 읍‧면‧동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동 지역의 경우 근화동, 강남동, 신사우동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관내 농산물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유통비용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 축소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수 춘천시장의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활용한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춘천시정부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대한민국 환경대상 운영위원회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부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

시민과 함께 만든 춘천 도시브랜드 벽화가 마침내 공개됐다. 춘천 도시브랜드 벽화를 통해 춘천시정부는 시 이미지 홍보와 선호도 확산은 물론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 도시 이미지가 산뜻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정부는 지난 9월부터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조양동 25-1 일대(구 피카디리 극장 벽면 일부)에 춘천 도시브랜드 벽화 조성을 추진했다. 춘천 도시브랜드 벽화는 시민이 주인이 도시에 걸맞게 시민의 삶을 깊게 들여다보는 컨셉이다. 세계적인 프랑스 사진작가 겸 스트릿 아티스트인 JR의 작품과 제68회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비주얼 아티스트 아그네스 바르다의 작품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조양동 일대는 최근 도시 미관이 좋지 않고 치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모두를 위한 문제해결”이라는 공공미술 아이덴티티를 도시브랜드와 결합시켰다. 이를 위해 지역 상인과 지역 예술가, 시 행정이 함께 참여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뜻깊다. 춘천 도시브랜드 벽화 조...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강원도(지사 최문순), 춘천시(시장 이재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12월 17일 오후 강원도청(춘천시 중앙로 소재)에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30일 국무회의에 보고된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의 이행과제 중의 하나로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그린뉴딜의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춘천시 동면 일대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연간 수온이 6~13℃인 소양강댐 심층수 24만 톤(일)을 활용하여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설비 규모는 1만 6,500냉동톤(RT, Refrigeration Ton)으로 국내 최대규모인 롯데월드타워의 5배가 넘는 규모다. 수열에너지는 전기에너지를 많이 쓰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 시설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된 에너지로 ...

춘천시정부의 도시브랜드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춘천시는 최근 ‘2020레드닷 어워드’, ‘2021 독일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2020 잇-어워드(IT-AWARD)’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디자인 산업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잇-어워드’는 그해 가장 우수한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어워드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디자인 언론매체 기자단, 디자인 산업현장 전문가의 추천과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는 만큼 공정성도 입증됐다. 특히 춘천 도시브랜드가 수상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은 출품작 중 오직 2개 작품에만 수여되는 것으로, 춘천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입증받은 셈이다. 심사 결과 춘천 도시브랜드는 혁신적인 시도와 디자인의 아름다움, 디자인을 통해 시장과 트렌드를 선도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잇-어워드 수상에 앞서 춘천 도시브랜드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어...

이재수 춘천시장의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활용한 정책이 대한민국 최고로 인정을 받았다. 춘천시정부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지난 2일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향상하는데 힘쓴 공로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명실상부 산림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치 부문을 비롯해 입법·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부문으로 나눠 수상한다. 대한민국 환경대상 운영위원회 등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부 철학을 갖고 시민의 자발성에 기초한 시민 중심, 시민주도로 시정을 변화시키고 이를 실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우리안의 자원인 산, 강, 역사, 문화, 먹거리, 시민의 자긍심 등으로 행복한 도시를 지향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이재수 춘천시장은 산림 산업 정책 실현을 위해 ‘춘천 우리에게 산이 있다! 산림자원 포럼’을 전국 단위로 개최했다. 이 포럼을 기점으로 ...

의암호 선박사고 피해자에 대한 위로금 지급이 결정됐다. 춘천시정부는 20일 의암호 선박사고 위로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암호 선박사고 피해자 위로금 지급대상 및 금액을 의결했다. 심의위 의결 결과 의암호 선박사고 사망자와 실종자에게 7,000만원, 부상자에게 1,750만원이 지급된다. 심의위는 과거 지급사례를 검토했으며, 지역 내 일어난 사고에 대해 고의과실과 관계없는 인도적 차원의 지급을 고려했다. 특히 위험한 상황에서도 동료를 구조하다가 발생한 의로운 희생을 고려해 위로금을 정했다. 지급결정액은 7,000만원이고, 사망자와 실종자는 지급결정액의 100%, 부상자는 지급결정액의 25% 지급한다. 위로금은 인적손해 배상금과는 별도의 금액이다. 심의위원회는 “ 긴박한 상황에도 물러서지 않고 서로를 향해 달려간 피해자분께 위로금 지급을 통해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