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4-H회와 서귀포4-H연합회가 제주감귤박람회 기간에 맞춰 2박 3일간 자매교류 행사를 갖고, 농산물 상호 교환 및 판로 확대, 6차 산업 모델 벤치마킹 등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철원군이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법에 대비해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의료·복지 분야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돌봄 자원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철원군은 '철원곁에 온(On·溫) 통합돌봄' 브랜드를 통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철원군이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6,205억원 규모의 당초예산안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경제 활력 증진과 민생안정을 목표로 하며, 홍보마케팅 강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공간 조성, 자녀키움 수당, 스포츠마케팅, 교육경비 지원 등 다양한 자체사업과 철원 역사마을 프로젝트, 종합 장사시설 건립, 접경지역 생활기반 조성 등 국·도비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 및 광역단체 협의를 통해 신규 예산을 확보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철원군이 최근 어린이 유괴·납치 시도 사례 증가에 따라, 동송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통학로 안전 점검 및 순찰 강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철원군가족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 '농촌에서 담백하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 어르신과 아동, 결혼이민자들에게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철원군 4-H연합회가 제1회 강원4-H 성과공유회에서 청년 4-H연합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 농업인 교육, 청년농 육성,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모범적인 활동과 조직력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동현 사무차장은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철원군 4-H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농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철원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비만 및 증상 예방을 위한 운동 재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11월 17일부터 한 달간 동송, 김화, 갈말 3개 권역에서 요가,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과 함께 증상 및 약물 관리를 병행하며, 만족도 결과에 따라 내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문화재단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1월 26일 화강문화센터에서 스윙재즈 공연 '더블리스 스윙재즈'를 무료로 개최한다. 7인조 스윙재즈 그룹 '더블리스'가 재즈 명곡과 인기 스윙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철원군민 대상 선착순 예매는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 102명을 대상으로 농용굴착기, 스키드로더 등 특수 농기계의 안전 사용 및 현장 이용 기술 교육을 5일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부족 및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철원군이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난방 및 보온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 85가구에 동절기 담요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복지 욕구 파악, 긴급 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현장 복지 서비스와 함께 진행되었다.

철원군에서 2025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바둑 꿈나무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창호 국수와의 명사대국, AI 바둑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철원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5%에서 1%로 대폭 인하하는 지원책을 시행한다.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에 대해 신청을 받아 환급 또는 감액 적용하며, 납부 기간 유예 및 연체료 감경 등 추가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