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4개 사업 선정, 총 200억 원 국비 확보.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투자선도지구, 태백·영월 지역수요맞춤지원 2개소, 태백 지역활력타운 포함. 총 2,034억 원 투입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매봉산에 위치한 "천상의 숲 숲속야영장"이 여름철 시원한 고산지대 캠핑 명소로 인기몰이 중이다. 해발 1,000m 고지대에 위치하여 열대야 없이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하며, 7월 주말 기준 평균 88.8%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44면 규모의 야영장은 샤워장, 세척장, 전기, 수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제공한다.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까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도내 주요 물놀이 지역 11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물놀이형 수경시설 104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수질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 원인 분석 및 재검사 등 신속한 조치를 하고, 수경시설 위반사항 적발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개방 중지 후 개선 완료 후 재개방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맞춤형 환경영향평가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사전 컨설팅 강화, 통합 사후관리 시스템 정착, 지역 특성 반영 협의 기준 마련,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통해 개발과 보전의 균형을 이루고 환경자치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계읍에 100세대 규모의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탄광 종사자, 대학생, 청년, 이주민 등을 위한 특화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형 공공주택' 정책과 연계한 지역 수요 맞춤형 주거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관광객 대상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을 홍보하고, 안전시설 정비 및 수상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다슬기 채집자 익사사고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원주시에 요청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접경지역 DMZ 평화의 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DMZ 바이브 페스타'를 개최한다. 8월 15~16일 철원 '여기저기 페스티벌' 특별 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시작으로 화천, 양구, 인제에서 순회 축제가 이어진다. 브브걸, 아스텔 등 인기 가수 공연과 드론 퍼포먼스,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워크온 앱을 활용한 '철원 GO! GO! 캐릭터 챌린지'도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대농갱이 어린고기 30만 마리를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홍천, 인제, 철원, 영월, 원주 5개 시군에 방류한다. 대농갱이는 최근 기후변화와 민물가마우지 텃새화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하여 자원회복이 시급한 토속어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2~3년 후 어업인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수산자원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확산 방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실시간 정보 데이터베이스화, 표준 매뉴얼 정착 등 과학적 방역체계와 수의직 직급 상향 등 제도 개선 노력이 높이 평가되었다.

2026년 7월 경원선(연천~백마고지)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한 4개 기관(철원군, 연천군,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시설 개량, 한국철도공사는 역 운영 및 관광열차 개조, 지자체는 운행 손실금 일부 부담을 담당한다. 운행 손실금은 PSO 지정을 통해 국가가 75%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강릉 제2청사 개청 2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제4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샤인앤컴퍼니 이지혜 팀장이 '소통하는 조직, 혁신하는 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공감 커뮤니케이션과 MBTI를 활용한 맞춤형 소통 전략 등을 소개했다. 김정남 자치행정과장은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6일 2025 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신규 해양수산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4개 시군 해양수산 부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변화, 어촌 고령화 등에 대응하여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효적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시군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어업인 민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