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평창군 첫 장난감 도서관 '평창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50평 규모의 도서관에는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339종 1,035점의 장난감과 육아용품이 구비됐다.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자녀 가정은 연회비 납부 후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강원도 내 17개 시군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양양 개관으로 도내 전 시군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 최다 장난감 보유 및 주민 번영회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아이 돌봄과 육아 환경 개선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원주시와 충주시가 공동으로 '고대도시 : 중원경과 북원경' 학술대회를 9월 4일 충주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통일신라 지방제도의 중심지였던 두 도시의 역사문화자원화 전략을 논의하고,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SNS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K-관광수도 강원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짧은 영상, 실시간 소통 방송, 한류 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제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특히 BTS 관련 이벤트와 외국인 대상 팸투어, 아날로그 여행 콘셉트의 홍보 여행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SNS 구독자 수가 6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강원 관광 홍보 채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폐광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청소년 두-드림 5차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동기부여 특강, 해양 스포츠 체험, 진로체험 활동,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9월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혼인 7년 이내,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반도체의 시장동향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네메시스(주) 왕성호 대표이사는 반도체 산업 현황 진단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스타 제품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강원도는 K-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해 2,320억 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 사북면 신포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형석 광산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형석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춘천 형석 광산은 올해 1월부터 채굴을 시작했으며, 매장량은 10년 이상 자급 가능한 약 35만 톤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형석 자원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형석 개발은 강원도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산업부 '2025년 바이오헬스 R&D' 공모 선정…5년간 56억 국비 확보. 하울바이오 중심 컨소시엄, 대장암 표적 차세대 치료제 개발. 다중기능융합단백질 플랫폼 기술로 난치질환 범용 치료제 가능성 제시.

강원특별자치도,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 김동자 씨,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 평등문화상’에 강상희 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 선정. 김동자 씨는 미용 분야에서, 강상희 씨는 교육 분야에서,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시지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복지균형지원센터는 8월 22일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 모니터링단' 30명을 위촉하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니터링단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내 사회보장 사업의 변화를 살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개발도상국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도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몽골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국제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지역개발, 지방분권 정책, 지자체 국제협력 전략 등을 공유하고, 도내 IT 기업 방문 및 협력사업 발굴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3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몽골 공무원들을 친강원 우호그룹으로 형성하여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도내 경제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지역 경제 현황 발표와 함께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지원 후속 대책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인한 도내 주요 수출품목(화장품, 의료기기)의 대미 관세율 인상에 대한 우려와 함께 중장기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지원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 출범과 관련한 유망 기업 발굴 및 추천 협조, 지역 영세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