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추석맞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춘천, 원주, 홍천 등 50여 개 농가와 단체가 참여하여 햅쌀, 과일, 나물 등 제수용품과 신선 채소, 강원한우 등을 시중가보다 15~20% 저렴하게 판매했다. 강원농협은 로컬푸드 홍보관 운영 및 1천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를 기부했으며, 강원쌀 소비 촉진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정선군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습관 확산을 위한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생명을 살리는 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육,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문화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3일 춘천에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출범식을 개최하고 1,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펀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등 7대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혁신형 중소·벤처·창업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펀드가 기업 성장과 투자자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자체와 중앙정부, 기업의 상생 발전을 강조했다.

삼척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죽서루 및 성내동 일원에서 '2025 삼척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을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디어아트, 황포돛배, 퍼레이드, 인형극, 토크콘서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릉시는 9월 22일 18시부로 가뭄으로 인한 재난사태를 공식 해제했습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60%대로 회복됨에 따라, 시민들의 절수 노력과 관계 기관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단수 위기를 극복하고 용수 다변화 등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오봉저수지 저수율 회복으로 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국민 성원, 강릉시민 협조에 감사. 강원도는 앞으로 가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약속.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이은영 원장이 15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도 S등급을 받아 2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강원(농촌)형 고위험군 맞춤돌봄사업'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등 31곳의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시행한다.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점검 강화, 실시간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전후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에 따라, 9월 24일부터 10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경로당 및 복지관에서 고령층 대상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강원경찰청과 협력하여 현직 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하며, 실습과 참여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대응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 사례, 유형 분석, 최신 수법 점검, 예방 행동 요령 및 대응 방안, 모의 시나리오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삼척시에서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공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7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7명을 확정하고, 10월 17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신설된 문화산업 부문은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가 3,614만 불(약 504억 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수치이며, 행사 첫날에 이미 목표액 4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환자감시장치, 심전계 등 병원 장비·소모품과 미용기기, 디지털 홈케어기기 등이다. 전시회는 사전 온라인 수출 상담, 기업-바이어 1:1 매칭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또한, ‘한일 기술교류회’와 ‘의료기기 인허가(RA) 포럼’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기술 협력 및 해외 시장 규제 대응을 도왔다. 올해 처음 운영된 ‘스마트 메디홈’ 특별관은 일반 구매자들에게도 의료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참관객 증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