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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재난사태」 해제

AI 요약오봉저수지 저수율 회복으로 강릉 가뭄 재난사태 해제.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국민 성원, 강릉시민 협조에 감사. 강원도는 앞으로 가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추진 약속.

강릉 「재난사태」 해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60%를 초과하여 가뭄 상황이 완화되면서 지난 8월 30일 정부가 선포한 재난사태에 대해 어제 도와 강릉시가 해제를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는 어제 18시부로 재난사태를 해제하였다.

재난사태 선포 이후 전국의 국민들께서 먹는 물을 기부해 주셨고, 자원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도와 강릉시가 건의한 재난사태를 신속하게 선포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부와 전국의 자지단체에도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제한급수로 인한 불편을 인내하시고, 자발적인 협조로 물 부족상황을 극복한 강릉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

강원자치도는 그간 가뭄 극복을 위해 정부와 강릉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대체수원 확보 등 응급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재난사태가 해제됨에 따라, 그간 운영해 온 도 재대본과 민생지원본부, 그리고 지휘부 순환근무는 오늘부터 해제하겠으나, 강릉시민들의 생업과 민생 회복을 위한 대책은 계속 추진하겠다.

앞으로 다시는 올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남대천 임시양수장과 송수시설 설치, 지하관정 개발 등 대체수원 추가 확보를 위해 강릉시를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남대천 지하저류댐 등 이미 수립된 중장기 대책은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절차 단축과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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