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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등 31곳의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시행한다.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점검 강화, 실시간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안전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전국 최초로 도내 케이블카, 스키리프트, 모노레일 등 31곳의 궤도시설을 대상으로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강원을 찾는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체계 정비, 점검 강화 및 실시간 관리, 현장과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다.

- (전담부서 운영) 도 차원에서 궤도시설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연중 점검․평가를 체계적으로 진행

- (특별․긴급 점검) 법정검사 이외 도 자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계절적 기상 특보 발생 시 긴급점검도 시행

- (실시간 관리체계) 궤도시설 종합정보관리시스템(한국교통안전공단)을 활용해 현장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정전․강풍․폭설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공동 대응 매뉴얼 마련

- (협력과 교육 강화) 도, 시군,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 협의체를 정기 운영하고, 관계자 교육․워크숍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점차 확대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강화방안은 시군에 맡겨 놓았던 궤도시설 안전관리를 전국최초로 도 단위에서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는 정책"이며, "예방은 물론 신속한 대응 기반을 통해 안전한 운영으로 궤도시설의 신뢰도를 높여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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