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관광재단이 10월 25일 양구 백자박물관에서 '디엠지 감성 축제(DMZ VIBE FESTA)'를 개최한다.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된 이번 행사는 양구의 특산물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거리공연, 가수 라이브, 특산물 체험, 'DMZ 평화의 길'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험비 일부는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횡성군이 협력하여 횡성군 내 의료 사각지대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병원 이동 차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심평원과 횡성군이 차량 구입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는 공공기관-센터-지자체 간 1호 협력사업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강릉역에서 '제2회 정신건강 전시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직접 창작한 그림, 캘리그래피 등 123점의 작품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통계에서 체류인구 282만 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등록인구 대비 6배에 달하는 수치로, 평균 체류시간, 타 시도 거주자 비중 등 여러 지표에서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다만, 재방문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도는 이를 개선하고 '강원 생활도민증' 제도를 강화해 생활인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태제과, 롯데마트와 협력하여 10월 16일 '강원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을 전국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강원도산 햇감자와 옥수수를 원료로 하며, 도 대표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지역상생 상품이다. 롯데마트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협업은 강원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가 최근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과 타 지역 인구 유입 효과를 보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1,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쯔양과 협력하여 춘천 닭갈비골목 등 지역 특화 먹거리를 소개하는 미식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재단은 쯔양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제작된 콘텐츠는 10월 15일 LG헬로비전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제3회 강원예술인 한마당'이 개최된다. '강원예술꽃, 횡성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원 예술인과 도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전시, 공연, 시상식,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에이아이(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해저케이블 제조 분야 과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삼척 삼표시멘트가 국비 35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강원자치도가 정부의 에이아이(AI) 대전환 전략에 발맞추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에이아이(AI) 팩토리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추진한 ‘에이아이(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에서 개편된 것으로, 다양한 제조 현장에 에이아이(AI) 로봇・장비 등을 도입・확산하는 국가전략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가 ㈜LS전선 동해공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와 공동기획한 것으로, 복잡한 해저케이블 생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여 설비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산 손실은 최소화하는 것을...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대문어, 대게, 살오징어 등의 불법 포획·유통·판매 행위와 조업구역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어업허가 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질오염 및 악취 등 환경문제 예방을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원주지방환경청 및 시군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136개 배출시설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교차점검 방식을 도입한다.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개선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방역 활동,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등 안전장치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