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청년층 지역 정착 기대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가 최근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으며, 높은 경쟁률과 타 지역 인구 유입 효과를 보여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 사업을 도내 18개 시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청년층 지역 정착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지역 정착 인구 확대를 위한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목표로 전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형 주거모델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기획부터 건설‧공급까지 지자체가 직접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춘 유연한 추진이 가능하다. 현재 도내에서는 8개 시군(영월, 홍천, 태백, 정선, 강릉, 화천, 삼척, 평창)에서 총 742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 중 제1호 사업인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이 최근 준공을 완료하고 입주를 마쳤다. 강원형 공공주택은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도비 직접 지원을 통한 사업 안정성 확보, 지자체 간소화 절차를 통한 신속한 추진, 청년층‧신혼부부 맞춤형 특화설계,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제공 등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영월 덕포지구는 1층에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배치해 생활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복합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주거와 창업이 결합된 정착형 주거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14일에 준공식이 열리는 영월 덕포지구 강원형 공공주택은 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 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상 18층 102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자 모집 결과 청년층 32세대의 경우 1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타 시도 거주자 8세대 총 14명이 실제 영월로 이주해 정착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강원형 공공주택이 8개 시군에서 동시에 추진중”이라며, “내일 준공되는 영월 덕포지구는 전체사업비의 75%를 지자체가 부담하고 직접 설계‧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강원형 공공주택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원자치도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