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가 2025년 10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조선시대 강원 지성인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제16회 강원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조선시대사학회, 강원대 국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5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학문적 전통을 재조명한다. 이튿날에는 춘천 지역의 조선시대 유적지 탐방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공직자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제5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방송인 수잔 샤키야(네팔 출신)가 '외국인이 바라본 대한민국 사회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강연하며, 편견을 넘어선 다양성 존중과 상호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이 공직자들의 열린 시각을 함양하고, 도정 전반에 포용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산림청 주관 평가에서 '2025년 우수조림지' 최우수, '친환경 목재수확'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강릉 산불피해지의 성공적인 복원조림과 홍천 도유림의 생태·경관을 고려한 목재수확 사업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화천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4회 실버 안전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층에게 생활·보행·보건 안전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문화공연을 곁들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촉진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16일 양양에서 강릉, 동해 등 7개 시군과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해안권 공동 관광브랜드 구축, 올림픽 레거시권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도는 향후 간담회를 연초에 개최하여 논의된 과제가 국비 확보 및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양방향 협업 홍보 플랫폼 ‘강원잇다’가 도와 시·군, 유관기관, 대학, 크리에이터 등과 수평적으로 협력하는 새로운 온라인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콘텐츠와 SNS 밈을 활용한 ‘강원생활도민’ 가입 홍보로 가입자 수를 3배 이상 늘리는 등, 단순 홍보를 넘어 도민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도내 18개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강원잇다' 홍보 모델과 플랫폼별 맞춤형 운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향후 AI 활용 등 디지털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16일 원주에서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모범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한 운수종사자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도내 1만여 명의 운수종사자 중 0.1%를 선발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수상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교통문화와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이 정선 민둥산의 새로운 관광 브랜드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개발하고, 정선 은빛억새축제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자연의 겹'을 주제로 한 이번 브랜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며, 축제장과 마을 곳곳에 적용되었다.

강원문화재단의 '2025 강원 아트박스 공연단'이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순회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화천, 고성, 양양 등 지역 지자체의 자체 문화예술 사업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낳으며, 지역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강원랜드, 정선군과 함께 11월 1일 운탄고도 일원에서 '제1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석탄을 나르던 옛길을 '소원의 길'이라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걷기 축제로, 스토리텔링 트레킹, 추억의 놀이터, 지역장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하며 폐광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무 중심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행정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