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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가 16일 양양에서 강릉, 동해 등 7개 시군과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해안권 공동 관광브랜드 구축, 올림픽 레거시권 관광 활성화 등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하며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도는 향후 간담회를 연초에 개최하여 논의된 과제가 국비 확보 및 공동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본부장 손창환)는 10월 16일 양양군 설해원에서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시군과 함께 논의하고 협력‧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로, 지난 7월 태백에서 열린 제1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도와 시군이 함께 지역발전 해법을 논의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본부와 강릉·동해·속초·삼척·평창·고성·양양 등 7개 시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여, 강원 영동·남부권 지역의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 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동해안권 공동 관광브랜드 구축, 올림픽 레거시권 관광 활성화, 비지정 해수욕장 체계적 관리 등 실질적인 발전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 논의된 실행 가능한 과제들은 주요 정책에 반영하고, 강원 동남권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2026년부터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발굴된 정책 과제가 도와 시군의 국비 확보 및 공동 추진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질적 성과 중심의 회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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