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양당 원내대표에게 강원·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정기국회 내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공동 서한문을 전달했다. 양 도는 지난해 상정된 개정안이 법안소위에서 논의되지 못한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무쟁점 개정안이므로 국회에서 더 이상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에 공감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만나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10개 사업에 대한 228억 원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원 의료 AX 사업 실증 허브 조성,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기획재정부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유치,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태백 청정메탄올 생산 등 신산업 정책 전환에 대한 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강원의 미래산업 전략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하다고 평가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강원도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활력촉진지구 6개소를 새롭게 지정하여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정은 최소 기준 면적 삭제 이후 첫 번째이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해양수산부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어 2030년까지 2,555억 원을 투입, 어촌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촌 정비, 생활환경 개선, 관광 기반 확충 등을 포함하며,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정률을 기록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공무원, 주민들의 합심으로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법안심사 제1소위 개최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1년 넘게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는 도민의 실망감을 언급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여야 원내대표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이 정철의 '관동별곡'을 연계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0여 명의 참가자가 국립춘천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낙산사, 청간정 등을 방문했으며, 한림대학교 강원트립 작가단도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2월 추천 여행지로 정선군과 평창군을 선정하고, 스키 시즌에 맞춰 하이원리조트와 알펜시아를 집중 홍보한다. 두 지역은 겨울 레저, 아름다운 설경, 지역 특색 음식을 제공하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청 건축공무원, 도청 가족 봉사단, (사)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600장의 연탄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김진태 지사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도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대설·한파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과 함께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지원, 교통통제,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을 논의했으며, 제설장비 및 제설제 확보, 편의점 655개소를 한파쉼터로 추가 지정하는 등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춘천소방서와 지역 제과업체 '자유빵집'이 협력하여 '빵 굽는 소방관, 안전을 전하는 제빵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소방관 빵'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화재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 기반 조성에 사용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판매 기간과 수량 제한을 연장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역 안전문화 모델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격려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가 협력하여 11월 20일 일본 돗토리현 고교 농구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 투어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선수단은 남이섬, 국립춘천박물관 방문 및 닭갈비 시식 등 강원의 역사, 문화, 미식을 체험했습니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12월 6일에는 돗토리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또 다른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