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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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321명을 최종 선발하고 총 5억 6,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업 성적과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 원칙을 적용해 수혜 형평성을 높였다. 장학금은 학비 외 생활비 지원 성격으로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5월 8일까지 개별 통지 및 장학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삼척시가 국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 및 위기 대응을 위해 일부 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4월 8일부터 정부 경보 해제 시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며, 친환경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민생 경제와 시민 편의를 고려하여 3개소에서만 시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구연수 경과 및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소를 6월까지 교체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직접 정비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원주신흥종묘사와 횡성유기농산이 호저면 고산리와 광격리에 싱싱퇴비 400포를 후원하며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했다. 후원된 퇴비는 도로변 화분 및 마을 안길 꽃길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이 출하자, 중도매인, 도매시장법인의 업무 효율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동절기 운영 기간을 기존 4월 말에서 5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 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 과일·채소 경매 시간은 오후 5시까지 유지되며, 혼란 방지를 위해 관련 주체들에게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가 자체 육성한 다래(청연, 대보)와 복숭아(원미황도) 신품종 묘목 12,000주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을 관내 5개 농가와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농가들은 향후 5년간 신품종 묘목 생산 및 판매 권리를 행사하며, 지역 특산 과수의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도지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는 물품, 공사, 용역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제품을 적극 구매했으며, 특히 물품 구매액의 83.27%를 도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여 권고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여성·장애인기업 제품 및 혁신제품 구매 실적 또한 우수하여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원주시가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농협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서학골 일원에 주거, 돌봄, 여가, 에너지 기능을 갖춘 새로운 생활 거점이 조성되고 있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공공산후조리원, 파크골프장,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 등이 추진되며, 강원랜드 태백 생활관 개관과 치유형 보행 인프라 조성으로 지역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태백소방서 신축 및 광산안전교육관 조성, 복합문화예술공간 건립 등 도시 안전 및 문화 기반 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태백소방서는 14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이며, 광산안전교육관은 50억 원을 투입해 VR·XR 기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지사 부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황지이음터'와 교육·문화·돌봄 기능을 통합한 복합시설 '꿈탄탄 이음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황지이음터는 행정복지센터, 어울림센터,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생활거점으로, 꿈탄탄 이음터는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문화 서비스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황지초등학교 일대 보행 통행교 설치도 검토 중이다.

태백시가 도심 보행 및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태백타워브릿지'는 개방 이후 11만 명 이상이 이용하며 새로운 이동축으로 자리 잡았고, 야간경관 조명 설치 및 전망대 개방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황부자며느리공원 야간경관 조성사업도 도심 경관 개선과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하며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