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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로 ‘찾기 쉽고 깨끗한’ 도시 만든다

AI 요약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내구연수 경과 및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소를 6월까지 교체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직접 정비하여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삼척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로 ‘찾기 쉽고 깨끗한’ 도시 만든다
□ 삼척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가꾸기 위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내구연수(10년)가 지나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색이 변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까지 관내 1,79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새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 이번 교체 대상은 시가 지난해 관내 건물번호판 17,4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사 결과 중 훼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구연수가 지나 시인성이 떨어진 번호판을 정비한다.

□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시에서 노후 시설물을 파악해 새 번호판으로 교체해 주므로, 시민들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도 새 번호판을 제공받는 행정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 시 관계자는 “선명하게 정비된 건물번호판은 도시의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택배 배송,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삼척시는 2024년 1,702개소, 2025년 1,754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하며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꾸준히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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