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 신규 인증 이후 두 번째 재인증이며, 도내 교육청, 춘천시, 영월군도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켜낸 선행 의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의로운 행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도민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선행의인상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K-푸드 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시장 공략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한 협업 제품 개발, 시제품 생산, 상품화 및 홍보, 판촉 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강원도의 우수한 식품 자원과 불닭 브랜드 파워를 결합하여 글로벌 K-푸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수도권 대학생을 위한 강원학사가 2026년 1학기 신입사생을 모집한다. 관악학사 110명, 도봉학사 80명을 선발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 식사, 편의시설 및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악학사는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연말을 맞아 원주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축산물 구매와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소비 촉진 활동으로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담스퀘어가 전국 연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905개 소상공인, 1,990개 제품을 지원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최소화,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핵심가치 교육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025년 경영평가 3관왕, 횡성군 고위험군 통합돌봄 성과 확산,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훈련, 학대 아동 보호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5대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인제군 다함께돌봄센터 기린점의 '초등 아동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이 ESG 적용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행정협의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 강원, 전북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 및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협의회는 정부의 균형 성장 전략과 자치분권 강화 기조에 맞춰 4개 특별자치시도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개정과 제정을 통해 지역 특화 성장 지원을 강조했다.

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추대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등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3등급을 기록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노력도 부문에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단순 제도 운영을 넘어 조직문화 혁신과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를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실국장 희망 전보제, 예술 공모사업 공정성 확보, 청렴 개인 마일리지 성과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주최·주관하는 '2025 한중일 스포츠 미디어 포럼'이 12월 23일 강릉 강원도립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동북아 3국의 스포츠 미디어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공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원윤종 선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중일 스포츠·학계·미디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특히 스포츠 미디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올림픽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정례적인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동북아 스포츠 협력의 중심 허브로서 강원도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