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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특별자치시도 대표회장 취임…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촉구 공동성명 채택

AI 요약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추대했다. 또한, 강원특별법 등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김진태 지사, 특별자치시도 대표회장 취임…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촉구 공동성명 채택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2월 23일(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들이 모여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내년도(2026년)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대표회장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추대되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은 작년 9월에 국회에 제출했지만 아직 심의조자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5극 3특이라 불리는데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4개 특별자치시도가 함께 연대해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한 오후에 개최된 지방분권 실현 포럼 환영사를 하며 강원특별법이 왜 심사되지 않는지 답답함을 토로하며,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에게 강원특별법 조속한 통과를 국회와 정치권에 전달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 회의로, 총 4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가장 큰 이슈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공동성명서 채택이었다.

2025년 협의회 상생협력 사업 추진성과 2026년 협의회 주요 과제(사업) 추진 2026년 협의회 대표회장 추대(강원특별자치도지사) 4개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서 채택

이날 채택된 공동성명서는 강원특별법, 전북특별법, 제주특별법의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법안들의 조속한 개정을 위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공동 발표되었다.

강원도민들은 강원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심사가 지연되자, 지난 11월 말부터 언론 기고, 시군 의회 촉구 및 결의문 발표 등을 통해 국회와 정치권에 민심을 표출하고 있다.

각 특별자치시도는 특별법 개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며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하며, 국회와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입법을 지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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