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구군,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우호교류단 방문 맞아 행정 연수 실시. 치즈정 소속 공무원 6개월간 한국 역사·문화·지방행정 등 실무 연수 예정. 양구군,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교류 내실화 계획.

양구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대비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재해취약지역 점검 강화, 주민대피계획 수립, 읍·면장 주민대피 명령권 부여, 취약계층 1대1 매칭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민행동요령 홍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마을방송 및 재난문자 활용,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복구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양구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6개월간 식단,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지원한다.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만 19세~64세 미만 성인이 대상이며, 직장인 및 자영업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교통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택시승강장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캐노피 설치와 보도블록 교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며, 버스와 택시 간 연계 이용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새봄을 맞아 '우리 가족 아뜰리에'와 '캠핑 인 더 북' 등 주말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 가족 아뜰리에'는 가족 단위로 도서를 대출하고 원예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며, '캠핑 인 더 북'은 도서 대출 회원 가족에게 캠핑 키트를 대여하고 SNS 인증 시 대출 권수를 늘려주는 행사다.

화천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도내 군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교육 및 보육 분야에서 공공 산후조리원, 온종일 돌봄 시설 건립, 대학 등록금 및 거주비 지원 등 혁신적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총 예산의 85% 이상을 확보했으며, 46개 공약 중 36개를 완료하고 10개를 진행 중이다.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는 제59회 단종문화제 대표 행사인 칡줄다리기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을 기원하는 '칡줄다리기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기원제는 다수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칡줄다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몽영 회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서울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연료 포럼'에 참석하여 '태백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계획'을 발표하고, 메탄올 시장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 규제 개선, 특례 강화, 실증협력센터 구축 등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태백 청정메탄올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공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산업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춘천시, 강원도, ㈜쏘이마루가 3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쏘이마루의 본사 및 공장을 남춘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신축한다. 이번 투자로 42억원을 투입해 32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식품·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대 및 제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영월군과 국가유산청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월 장릉–남양주 사릉 간 들꽃 식재 및 고유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인물의 그리움을 상징하는 들꽃을 식재하고 전통 의례를 통해 역사적 이야기를 재조명했으며, 향후 매년 정례화하여 양 능의 사초를 교환·식재하는 방식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수확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38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수확기 피해방지(4월~11월)와 ASF 차단(연중 상시) 두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며, 신속대응과 상시 포획을 병행한다. 총기 사용은 안전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어들처럼 양양 남대천으로 all(올)來(래)'를 주제로 3년간 6억 9,6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는 생태관광지도사 현장 투입, 계절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생태자원과 지역 역사·문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