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527명을 농가에 배정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형 계절 근로자는 전년 대비 2배 확대되었으며, 화천군은 근로자 숙소 개선 및 인권 교육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화천군은 법무부로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춘천시가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응하여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참여한다.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Station C' 구축과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강원권 창업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4월 18일 공지천 의암호에서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을 주제로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같은 날 열리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봄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제군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제군 생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총 106개의 지원 사업 정보를 담고 있으며, 생애 주기별 맞춤 정보와 문화·체육 시설 및 생활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하여 주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 배포되며 인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는 2026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58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체조, 노래 교실 등 다양한 교양 강좌와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되며, 생명 존중 캠페인은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식당, 카페 등 바닥면적 300㎡ 미만 시설에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평창군이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을 포함한 각종 농업 보조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총 9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420명의 농업인에게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지원 금액도 1,5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유기질 비료 및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 사업도 확대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교육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후속 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홍천군보건소가 홍천읍 토리 숲에서 주민 대상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7시에 만나요, 오늘도 체조하 숲!'을 운영한다. 4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목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과 건강 체조를 배우며, 신체 기능 개선, 만성질환 및 비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에서 대표 농산물인 부추의 올해 첫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33개 농가가 13.6ha 규모로 재배하며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천 부추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군은 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 생활 확산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 인구 및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2028년까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소규모 체류 시설, 텃밭, 공동영농 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며,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