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10월 23~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에 참가해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강원도는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을 타겟으로 다음과 같은 강점을 홍보할 예정이다. * 권역별 반도체 특성화 전략 * 인력양성 인프라 * 3대 테스트베드 구축 또한, 강원 반도체산업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 * '강원 반도체 퀴즈 이벤트' 김광철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강원도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해 반도체 분야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원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및 기업 투자유치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MICE) 전문위원회와 강원특별자치도 MICE 산업 발전 및 중국 포상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MICE)을 활성화하고, 중국 전시 복합 산업(MICE)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국제회의, 전시회 유치,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상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강원관광재단은 연내 중국여행사협회 전시 복합 산업(MICE) 전문위원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팸투어(Fam Tour)를 추진하여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현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전시 복합 산업(MICE)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중국 포상관광 시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전시 복합 ...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 36건의 사업이 총 2,045억 원 규모로 통과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타당성, 투입 재원의 적정성, 시급성, 수요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 심사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국·도비 및 시비 투입이 불가능하다. 투자규모에 따라 중앙·도·시군 자체 심사로 구분되며, 이번 심사는 도에서 추진하는 40억~300억, 시군에서 추진하는 60억~200억 사업과 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재심사를 받는 행사성 사업(3~30억 규모)이 주요 대상이었다. 도 투자심사는 8월부터 담당 부서의 사전 실무심사를 시작으로 투자심사위원회 민간위원(12명)과 주변 여건과 위치 확인 등을 위한 대상지 현지 실무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종합실무심사, 심사위원의 사전 서면심사, 종합심사 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통과된 주요 사업...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성수식품 판매업소 378개소를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18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조리식품 및 수산물 30건을 수거해 검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칼·도마 구분 사용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달걀의 위생적인 취급·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위생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행정처분을 받고,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점검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도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8월 12일과 13일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강원 권역별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북·동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도산림과학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4년도 하반기 재선충병 방제 계획과 청정지역 조기 회복을 위한 공동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이성진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하반기 방제전략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림수도인 강원특별자치도 청정지역 조기 회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하여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고용위기지역 지정, 제2경춘국도,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등의 SOC 사업이 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예산안 발표 후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예산안은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희망동행 1․2․3 자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정책자금 대환대출 지원사업’을 7월 2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동행 1․2․3 자금'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부진 여파로 개인회생, 파산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정책자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 12일 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대환대출은 2023년부터 금년도 2월 사이 ‘냉난방비 긴급자금 대출’을 이용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존 대출잔액을 한도로 지원되며, 대출기간이 기존 6개월 거치 1년 분할상환에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변경되므로 월별 상환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신청은 기존 대출은행인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또는 PC의 강원신용보증재단 플랫폼인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연말까지 운영하되 150억 원의...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2024 강원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신규 PD와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지역은 ‘관광두레 본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거나, 참여 중인 지역을 제외한 강원특별자치도 5개 시군(태백, 횡성, 화천, 철원, 고성)이다. 예비 PD는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고 관광두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 규모는 모집 지역별 1명씩 총 5명이다. 예비 주민사업체는 모집 지역(태백, 횡성, 화천, 철원, 고성)에 거주하며 관광 분야 신규사업을 계획 중이거나 운영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공동체만 지원 가능하다. 선발 규모는 총 10개소(지역별 2개소)이다. 공모에 선정된 예비 PD에게는 역량 강화 교육, 관광두레 본사업 PD 선정을 위한 전문 컨설팅, 매월 활동비를 제공하며, 최종 선정된 예비 주민사업체에게는 관광두레 관련 이론 및 실무 교육, 창업 또는 사업 개선을 위한 전문 컨설팅, 사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강원도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6월 한 달간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10개 부서를 공개, 이 중 3개 부서에 ‘가족친화 우수부서 인증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육아시간 사용 대상 및 기간을 확대하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 시행(7. 2.)에 발맞춰, 직원들이 자유롭게 육아시간·유연근무제를 사용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가족친화 우수부서를 선정·공개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매달 각 부서의 육아시간 및 유연근무제 사용률을 집계해 한 달간 두 가지 복무제도를 많이 사용한 상위 10개 부서를 선정하여 전 직원에게 공개하고, 1~3위 부서에는 가족친화 우수부서 인증현판을 수여한다. 6월 가족친화 우수부서로 선정된 10개 부서는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 도로과, 자치행정과, 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 서울본부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올림픽지원과, 토지과, 농업...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미래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 수소 3대 핵심 사업에 4,500억 원을 투입해 수소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핵심 수소산업은 시범도시, 규제자유특구, 클러스터 3가지이다. 시범도시(317억 원)는 삼척 교동에 조성돼 23년 이미 준공되어 운영 중으로 국내 첫 수소 시범도시이다. 수소 에너지 연계형 타운하우스 11동의 실증단지가 갖춰져 있으며 외부 에너지 공급없이 최소 7일에서 최대 1개월까지 독립운전이 가능한 자립형 주거단지로 수소 생산부터 저장, 이용까지 전주기 기술을 실증한다.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340억 원)는 강릉, 동해, 삼척, 평창 일원에 269,593㎡로 조성된다. 특구 내에서는 액화 수소 용기와 탱크로리 제작을 비롯해 액화수소 생산시설과 고정·이동식 충전소, 수소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실증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을 검증받은 클러스터(3,177억원)는, 동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가 대사 관저로 초청한 만찬에 참석하여,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강원자치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된 것으로, 페르난데스 EU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주신 페르난데스 대사님을 비롯한 EU 측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에서는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6월 26일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녹두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15.1.1.)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사육농가가 해당된다. (한우, 육우) ‘23.1.1~‘23.12.31.까지 기간 내에 도축이 확인된 개체 (한우송아지) ‘23.1.1~‘23.12.31.까지 양도‧양수 신고된 개체(만 10개월령 이전)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