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전길탁 재난안전실장은 고립 우려 마을, 재난관리자원 비축 창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을 방문하여 대비 상황과 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2년 연속 수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적정성 사례 관리, 자격 관리, 부당이득금 환수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임.

강원특별자치도는 미활용 군용지를 활용하여 접경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억 규모의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접경지역 2개소를 선정, 공공시설, 체육휴양시설, 관광자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법 군사특례에 따라 국방부와 협력하여 토지 매입 절차 간소화 및 정화 비용 상계 처리 등 원활한 군용지 활용을 추진하며, 접경지역 4개 군에서는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정주 인구 및 관계 인구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1.22.~2.5.) 동안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여 도민과 귀향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의료관리 상황반 설치,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전담책임관 지정, 문 여는 병의원 재정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비상 응급 대응력을 강화하고, 경증 환자는 보건소 안내 후 문 여는 병의원 이용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농정분야에 8,905억 원을 투자하여 미래 선도 농업인 육성,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 농산물 유통 혁신,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원헬스 기반 구축 등 5개 전략 20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팜 거점 조성, 천연물소재 허브 조성,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농업인수당 지원, 반값농자재 지원, 외국인 근로자 배정 확대,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 가축전염병 대응 강화 등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사업 선정! 6개 시·군 대상 10억 규모 문화 프로그램 운영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4일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축산물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HACCP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중요관리점(CCP)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자동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10개 업체에 장비 및 시설을 지원하여 스마트 HACCP 보급 확대 및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여 대기배출사업장의 조업 단축,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조치 점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등을 실시한다. 도민들에게는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첫 추천 여행지로 화천 산천어 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를 선정, 다양한 혜택과 함께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인 화천과 홍천은 가성비 좋은 겨울 여행지로,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매월 2개 시군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하여 홍보하며, 강원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보증료를 환급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시·군청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자격요건 심사 후 30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반도체, 모빌리티 특화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해 1월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최종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구 지정 시 매년 100억 원의 사업비 지원과 세제 혜택 등이 제공되며,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산업 간 연계·융합을 통해 기술 창출 및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홍천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명절 인사를 전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