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대표 겨울 별미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 생산한 대구 부화자어 600만 마리를 3월 24일부터 동해 묵호와 고성 공현진 해역에 무상 방류한다. 이는 어업 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센터는 2013년부터 지속적인 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대구 어획량 감소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 향후 뚝지, 도루묵, 북방대합, 해삼 등 다양한 어패류 종자도 방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삼척시에서 ‘SOC(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통과 후속 조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등 도로 현안을 논의하고 도로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총 175억 원을 투입해 교육, 전시, 체험, 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전국 최초로 연구와 창업보육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센터가 기후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감사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감사, 사전 예방형 감사, 고위험 취약분야 집중 감사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군별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감사 대상으로 선정, 불합리한 행정 개선 및 도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 민간 보조금 및 위탁금 사용, 공사·용역·물품구매 과정, 지방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등을 점검하고, 건설공사 안전성 확보, 재난 예방 관리·감독 강화, 부패 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강원연구원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포럼’을 개최하여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및 인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강원도가 이미 수도권 1시간 생활권임을 강조하며, GTX 연결 등으로 심리적 거리감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SOC 확충과 함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인재원이 설립 50주년을 맞아 'ESG+50'이라는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ESG 리더스 구성, DE&I 개념 도입 등을 통해 ESG 경영을 고도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25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7개 단체에 총 5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춘천, 강릉, 동해, 삼척, 정선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유니마총회 및 세계인형극축제, 춘천연극제, 강릉예술축전, 단단단 페스티벌, 동해예술제, 삼척민족예술제, 정선인형극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평창군에서 '맞춤형 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힘쓰는 평창군 기업들의 판로 개척, 자금 지원, R&D, 인력난 해소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또한, 외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돕는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KIMES 2025’에 23개 기업으로 구성된 강원공동관을 운영하여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 제품 홍보,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하고, 개별 참가 기업 포함 총 48개 기업이 참여하여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으나, 봄철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철새 도래지 소독과 강화된 가금농장 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도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획득! 8대 영역 기준 충족, 어르신 위한 정책 강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19일 ‘2025년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재난 대비 방재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250명의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며, 응급처치, 안전신문고 활용법 등 실전 교육과 우수 사례 공유가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은 총 2,976명이 활동하며 재난 예방, 대비·대응, 복구 활동 등에서 적극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