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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 내년 6월 준공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총 175억 원을 투입해 교육, 전시, 체험, 홍보 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시설 등을 갖추고 전국 최초로 연구와 창업보육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 센터가 기후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 내년 6월 준공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서 기후테크 산업을 이끌어 갈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찬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홍동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75억 원(한강수계관리기금 105, 도비 70)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3,154㎡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내에는 교육‧전시‧체험‧홍보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도의 기후변화 대응 전반의 싱크탱크 기능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연구, 창업보육 등 복합 기능을 갖추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8년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설립하고,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또한, 탄소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 예타 대상 선정(1,900억 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3,872억 원), 수소 저장‧운송클러스터(3,177억 원) 등 9,000억 원 규모의 기후테크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새 집이자 도의 일곱 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를 주도해 나갈 곳”이라며 기후테크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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