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춘천 후평 어울야시장을 시작으로 도내 전통시장 주말 야시장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기존 야시장은 시설 재정비 및 메뉴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영월, 평창, 진부 등 신규 야시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행사를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성 금강산전망대를 포함하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B코스' 운영을 3년 만에 재개한다. B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이동하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조망하는 7.2km 코스다. A코스(통일전망대)는 4월 29일부터 운영 중이며, 두 코스 모두 '평화의 길' 홈페이지와 '두루누비'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원관광재단, 5월 24일 경포해변에서 '2025년 경포 트레일런' 개최. 산악달리기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달리기,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음. 참가비 5만 원에 기념품 제공, 황영조 감독 러닝 클래스 및 팬사인회 진행. 지역 특산 먹거리, 애프터 비어파티 등 다채로운 체험 제공. 참가 신청은 러너블 공식 누리집 또는 앱에서 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원주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및 시군 건축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건축공사장 사고사례 분석, 건축물 해체 점검사항, 관계 법령 기반 점검기법 등을 다루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방안도 포함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간 안전관리 편차 해소 및 실무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기대하며,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 정례화를 통해 도민이 신뢰하는 건축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도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축산물 위생 관리 대비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2025년 운영계획, 위생감시 실무요령,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관련 법령 개정 내용, HACCP 제도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한 달간 도내 15개 시군 미세먼지 기준측정기 18대에 대한 등가성 평가를 실시하여 미세먼지 측정값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2025년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선정! 국비 50억 확보로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및 농촌 활력 증진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구문소와 전기고생대 지층'을 선정했다. 구문소는 약 5억 년 전 고생대 초기 해양 환경이 기록된 퇴적암층으로, 다양한 퇴적 구조와 해양 생물의 화석이 잘 보존되어 있다. 천연기념물 및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된 이곳은 야외 지질교육 장소로 활용되며, 인근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리모델링을 마친 탐방객센터에서는 화석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강원관광재단, 해양자원 활용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 개최... 전국 18~45세 청년 대상, 캠핑·차박·어캉스 등 체류형 테마여행 코스, 지역 해양 관광 기념품, 계절 연계 지역축제 및 이벤트 아이디어 공모... 총 19건 선정,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170만 원 시상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제처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밀착형 교육지원 제도’로 운영되며, 행정기본법, 행정절차법 등 핵심 법령과 자치법규 입법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법령 해석 및 자치법규 적용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또한, 자치법규 사전 보고 절차 준수 및 필수 위임조례 적기 마련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여 현장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5월부터 8월까지 도내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계란 살충제 잔류 여부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34종의 살충제와 14종의 항생치료제 잔류 여부를 검사하며, 잔류허용기준 초과 계란은 회수 및 식용 금지 조치한다. 해당 농가는 6개월간 잔류위반농가로 지정되며, 잔류검사 합격 후 계란 출하·판매가 가능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등 가축전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1,315억 원을 투입하여 ASF 발생 제로화,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방역 전문인력 확충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자율방역체계 구축을 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