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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지사는 무쟁점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개 특별법도 함께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특별자치도는 규제 완화가 시작임을 강조하며,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지사 협의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지방재정의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국비 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으며, 김진태 지사는 광역 통합 추진 시 추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국민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 맞춤형 체계 마련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 구축, 통합지원 실무추진단 설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재가 의료 서비스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RISE 사업의 재정운영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회계 집행 오류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여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부정수급 예방, 2차년도 사업등록 등을 안내했다. 또한, 부적정 집행 사례 공유 및 비목별 집행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에 따라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시군-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도 의료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평창·춘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하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무사고 대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스포츠단 창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시 섬석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 상반기 전 구간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031억 원 규모로, 4개 기관 협력 사업을 통해 국비 1,28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비 부담을 줄였다. 이 사업으로 섬석천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산 먹거리 산업을 블루푸드테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총 21개 사업, 97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책은 가공·유통·소비 단계별 인프라 구축, 산지 유통시설 확충, 수산물 가격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원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통합 공모를 27일 공고하며, 총 8억 원 규모로 생애주기별 교육, 유아 교육, 기반 조성, 교육사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공모 기간 중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이력관리 및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과거 위반 이력 업체, DNA 검사 불일치 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원주는 겨울철 눈꽃으로 물든 치악산과 구룡사를 중심으로 한 힐링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또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산, 조선시대 관찰사 관청이었던 강원감영, 스키 리조트인 오크밸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겨울철 별미로는 감자로 만든 옹심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