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속초항 모항 도민 크루즈 체험단' 규모를 지난해 20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체험단은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해 5박 6일간 일본 홋카이도 지역을 기항하며, 참가자는 상품 가격의 50%인 142만 원을 부담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는 속초항을 동북아 크루즈 거점항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의료시장 거점인 두바이 공략에 나섰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수출대표단이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하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강원공동관으로 참가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 지난해 중동 시장에서 1억 1,14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210% 증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은 단순 홍보를 넘어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바이보건청 산하 Dubai Hospital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두바이지회와 MOU 체결, UAE HCT 대학과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 두바이 상공회의소와의 면담 등을 통해 의료기기 수출 확대 및 경제 전반으로 협력 분야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를 담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소비 촉진, 재난안전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교통 편의 증진 등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 김상겸 선수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통산 400호 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원도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 30명이 참가한다.

강원관광재단은 2025년 강원관광객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외지인 관광객은 3.2%, 외국인 관광객은 5.7% 증가하며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중·장년층 및 고령층의 방문이 두드러졌으며,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KTX 동해선 개통으로 부·울·경 지역 관광객 유입도 크게 증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휴게소 등 혼잡 지역 화장실 확충, 비상벨·CCTV 점검, 위생용품 비치 등 종합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모집한다. 웹툰, 웹소설, 캐릭터, 시나리오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창작금,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을 제공하며, 지난 3년간 33건의 신규 콘텐츠IP를 발굴하고 7건의 사업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접수는 3월 12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및 강원영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스마트쉼센터와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네트워크 구축,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월 9일부터 '강원혜택이지' 행정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 등록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도 간편하게 도민증을 발급받고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가 도내 기업 및 기관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강원지역 ODA 사업 진입 지원 공모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사업 컨설팅, 사전 현지조사, 국제개발협력 교육, KOICA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며, 최대 3개 기관을 선발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근무일이 아닌 날 주택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원주소방서 이광호 소방교에게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며 격려했다. 이 소방교는 주유 중 인근 주택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진압에 나섰으며, 김 지사는 그의 투철한 사명감을 칭찬하며 공직자의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 격려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연구원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했으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에코백을 장바구니로 활용하는 친환경 장보기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