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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민생경제 활력 제고,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분야 19개 과제를 담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물가 안정, 소비 촉진, 재난안전 강화, 비상진료체계 유지,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교통 편의 증진 등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

도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월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군별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40억 원 → 60억 원, 5% 할인),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연휴 기간 안전한 강원 구현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의료·방역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소방상황반, 산불대책반, 경보통제반 등 4개 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응급의료기관 27개소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1,173개소를 확보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설 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및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로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1~2월 추천 여행지(태백, 홍천, 철원, 원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131개소)과 강원생활도민증(304개소) 발급 대상자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통과 생활 편의 대책을 통해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수도·경기권 시외버스(74대, 144회)를 증차 운행하고, 교통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한다.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변경 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도와 시군 상황반,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민원과 다량 발생 지역을 신속히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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